만 원 미만에 최대 전송속도 1Gbps를 제공하는 저렴한 랜카드로 성능은 그럭저럭 무난하지만 메인보드의 유선 랜 기능이 고장났을 때 비상용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해 보입니다. 여분의 PCIe 슬롯에 장착해 두고 언제 생길지 모르는 메인보드 내장 랜 고장 사태에 대비하면 좋을 듯 하네요.
자동초점 성능 역시 한층 진화했다. 듀얼 픽셀 CMOS AF II 시스템을 기반으로 최대 1,053개의 AF 영역을 지원하며, 사람과 동물, 차량은 물론 다양한 피사체를 빠르고 정확하게 추적한다. 특히 등록된 인물을 우선 인식하는 기능과 AI 기반 피사체 추적 기술을 적용해 인물 촬영이나 스포츠 경기에서도 안정적인 초점 성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렌즈와 연동 시 최대 8.5스톱 수준의 바디 내 손떨림 보정 기능을 지원해 저조도 환경이나 망원 촬영에서도 흔들림을 효과적으로 줄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