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HD용으로 9070과 FHD용으로 9060XT 둘다 구매해서 사용해봄.
오래 묵은 6700XT, 베가64, 베가56 처분하고 갈아탐.
FHD 해상도로 스팀게임한다면 9060XT는 강력 추천 제품. 전력 소모 괜찮고 발열 잘 잡고.
QHD에서는 몬헌, 사펑, 엑자일2 같은 60프레임 넘기는 게임들이 있어서 게임에 따라 원활한 플레이 가능.
화이트 색상 제품의 선택지가 몇 개 없는데 화이트 색상이 잘 어울리는 괜춘한 제품이라고 생각함.
wifi내장된 무선이기는 한데. 그냥 단순히 연결만 유선이 아닌 무선으로 한다고 할뿐. 다른 액정 달린 제품처럼 PC없이 독자적으로 스캔 후 자동 업로드 기능은 제공하지 않음. 기기 전면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미리 설정된 PC에서 프로그램을 실행시켜줄 뿐. 고급 모델처럼 자동으로 SMB나 webdav 또는 클라우드에 스캔된 자료를 자동으로 업로드 하는 기능이 없음. 하다 못해 싸구려 복합기에도 있는 기능인데. 이 전용 스캐너 제품에는 그런 기능이 없음. 그나마 wifi가 있으니까 스마트폰에 앱에서 직접 스캔이 된다고는 하지만. 스마트폰에 이미지를 저장하는 경우. 한두장은 괜찮지만. 다량의 문서를 스캔하는 경우 느려서 못쓸정더로 답답함. 그러니 결국은 USB메모리 꼽아서 쓰던지. 아니면PC연결해 쓰는경우가 많아서 이게 말만 무선이지. 스스로 하는게 없어서 결국 PC와 연결이 필요한 그런 어중한 제품임. 그리고 결정적으로 모델명 시작이 ES인것에 주목해야 하는게. DS로 시작하는건 비즈니스 라인업이고. ES는 가정용 라인업이라서 ES-C320w 모델은 앱손의 Document Capture Pro 프로그램을 쓸수가 없음. 영문 사이트 까지 뒤져서 호환 모델명 리스트를 체크해 봤고. 강제로 Document Capture Pro설치 파일까지 받아서 시도해 봤으니 320w모델은 미지원모델임. 그리고 오히려 더 저렴하지만 DS라인업인 DS-C330은 해당 프로그램 쓸수가 있는 차이가 있음. 협소한 공간때문에 U턴 방식의 제품을 찾았던 것인데 이렇게 기능 차이를 두고 스스로 되는게 없으면 그냥 전통적인 스트레이트 방식의 북 스캐너를 쓸걸 그랬다는 생각이 있음. 구매전에 메뉴얼 부터 찾아서 본인들이 원하는 기능이 있는지 확인후 구매하는게 좋을듯 싶어서 후기 남김. 사용기도 거의 없는 제품이라 구매전까지는 이런 차이를 알수가 없었음.
XT보다 성능은 떨어지지만 당연히 가격도 좀 더 저렴하고 전력소모와 발열이 줄어든다는 장점도 있음.
뭐 9070XT 언더볼팅하면 되지 않냐 하는데 그럼 9070 노멀도 언더볼팅하면 더 적은 전력소모와 발열ㅋ
제조사별 순정 상태 기준 대략 100W정도나 그 이상 적게 전력소모함.
그렇다고 XT에 비해 크게 성능이 떨어지는 건 아니고 10% 정도 프레임이 떨어지는 듯 함.
스팀 게임 기준으로 QHD 환경에서 가장 적합한 성능을 발위함.
미칠듯한 스펙을 요구하는 특정 고사양 게임 몇 가지 빼고는 QHD에서 쾌적한 플레이 가능.
게임 벤치를 보니까 9070XT로 안되는 건 9070도 안되고 9070XT로 되는 건 9070으로 되고 그런 수준의 차이임.
굳이 예를 들자면 9070XT가 100프레임 나오면 9070은 90프레임 정도 나오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