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과 측면에 적용된 마이크로 메쉬 패널 덕분에 공기 흐름이 원활하며, 기본 제공되는 RGB 팬 4개와 최대 12개 팬 장착 지원으로 고사양 시스템에서도 우수한 냉각 성능을 기대할 수 있고 블랙이 깔끔하고 묵직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으며, USB Type-C 포트와 먼지 필터 등 실사용 편의성도 잘 갖추고 있습니다.
3열 수냉 중에서 6만원대라니 놀랍네요. 공랭 쿨러 상급 제품 수준의 가격으로 수냉을 쓸 수 있다닌 경쟁은 진짜 좋은 제품을 소비자가 싸게 쓸 수 있게 해주네요. 최대 풍량 77.5 CFM, 정압 2.95mmH₂O 팬 성능도 훌륭한 편이네요. 순수 방열 성능은 10만원 후반대 제품과 비교해도 차이가 거의 없네요.
디자인은 심플하면서도 사각형의 균형미, 감성을 품었네요. 빛과 형태로 완성된 워터 펌프 디자인은 세련되서 나중에도 지릴 것 같지 않네요.
미들타워 타입으로 측면 강화유리 채용으로 튜닝효과가 매우 뛰어나고 내구성도 좋아보이면서 다수의 쿨링팬을 장착할 수 있어 쿨링 효과가 기대되면서 준수해보이는 저장장치 확장성에 상단에 3열 라디에이터 장착 가능한 점이 맘에 들고, VGA 장착 395mm, CPU쿨러 장착 180mm 를 지원하는 등 하드웨어 확장성이 우수한 점이 무척 맘에 드네요
흠... 예전에 보던 전형적인 측면 강화유리 케이스인거 같은데.
요즘 워낙 전/측면으로 확 뚫린 어항형 케이스들을 많이 봐서 그런지, 측면 패널의 강화유리가 너무 쪼그마해서 정말 답답하게 느껴지네요.
기본적인 성능이나 기능들도 괜찮고, 팬 LED와 팬 속도를 동시에 컨트롤 할 수 있는 점도 굉장히 흥미롭지만.
측면 강화유리 너무 좁아서, 답답하게 느껴지고.
저장장치를 다 나사로 때려박는 스타일이라, 개인적으로 별로네요.
이 부분들 개선되면 좋겠고, 그나마 블랙보다는 화이트가 산뜻해서 훨씬 더 나아보이네요.
가격이 5천원 더 비싸도, 화이트를 구입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