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펌프 부분이 보석같은 느낌으로 굉장히 영롱한 수냉쿨러네요. 3열 수냉쿨러가 전체적으로 상향 평준화된 시점에서 감성적인 부분을 부각시키는게 경쟁력으로 작용한다고 생각하는데, 전체적으로 깔끔한 빌드에 포인트로 워터펌프부분 보석느낌을 잘 살린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일체형 팬으로 장착된 채로 출고되기 때문에 복잡한 과정없이도 바로 사용가능하다는 점이 매우 유용해보이고, 5년 보증까지 적용되면서 이정도의 감성을 지닌 쿨러가 6만원대라는 공랭쿨러 뺨치는 가격으로 출시되어 가성비가 아주 뛰어난 제품인 것 같습니다.
6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뛰어난 가성비를 제공하는 3열 일체형 수랭 쿨러입니다. 이 제품은 쿨링팬이 라디에이터에 미리 장착된 통합 프레임 구조와 데이지 체인 방식의 케이블 설계를 채택하여, 조립 편의성과 선정리의 간편함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심플한 사각형 디자인의 펌프 유닛과 팬에 적용된 ARGB 조명은 화려한 튜닝 효과를 제공하며, 최신 인텔 및 AMD 소켓을 폭넓게 지원해 호환성도 우수합니다. 또한 누수 보상 5년 및 쿨링팬 3년의 넉넉한 보증 기간을 제공하여 보급형임에도 높은 신뢰도를 갖춘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130mm팬이라서 120mm팬 대비 풍량과 소음면에서 다소 우위인데다 보통 팬에만 LED를 배치하여 ARGB효과를 내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상단커버에도 팬에 설치된 것보다 더 많은 14개의 LED 소자를 배치하여 ARGB 조명효과를 극대화한 점이 타사 제품들과 가장 차별되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2만원대 중반의 저렴한 가격에 AS도 1년이 아닌 3년을 제공함으로써 제품의 퀄리티와 사후서비스 지원은 중상급제품 이상이네요.
제 기준으로 싱글타워 제품들 중에서 종합적으로 다섯 손가락 안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난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3면 마이크로 메쉬 에어홀을 적용한 압도적인 풀 메쉬 디자인으로 쿨링 성능이 최상일 것 같습니다. 측면이 강화유리가 아니라서 시스템 뷰가 아쉬울 것 같은데 사진 상으로는 내부가 잘 보여서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겠네요. 360mm 규격의 수랭 쿨러, 395mm 길이 vga, 185mm 높이 cpu 쿨러가 호환되는 등 내부 호환성도 뛰어나고 가격대가 6만 중반으로 가성비 괜찮아 보입니다.
어항케이스 제품을 주로 보다가 오랜만에 보는 전면 메쉬 케이스네요. 어항케이스가 예쁘긴한데 쿨링면에선 메쉬케이스보다 다소 떨어지다보니 여름인 요즘에는 이런 메쉬케이스가 좀 더 끌리네요.
기본 번들 내장팬이 ARGB PWM팬이 아니라 자체 규격의 RGB팬이라서 속도조절과 RGB연동에 제약이 있다는 점은 좀 아쉽지만 darkFlash 제품답게 스펙 대비 가격은 상당히 준수해서 가성비 pc를 꾸미기엔 좋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