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S360 쓰고 있었는데, MSI 플레그쉽 수냉쿨러를 낼 생각이 없어서 구매했습니다. (곧 나온다는데 419달러? 70만?)
솔직히 3열 수랭 소음 차이는 잘 모르겠고, 풀로드 온도 상승 억제력은 이녀석이 갑이네요.
같은 조건 시네벤치 multi 80도 넘는 것으로 70도 초중반으로 잡아버립니다.
같은 게임에서도 4~5도 정도 낮네요.
성능 하나는 죽입니다. 감성만 포기한다면....
제품을 못 본 입장에서는 너프라고 생각 했었지만, 실제로 보고 나니 마감이 참 맘에 들더군요. 제품 실제로 보시면 아래서 말씀하시는 부분들이 다가 아님을 이해 하실 겁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 해당 가격대에 마감까지 잘 챙기는 제품은 정말 드문 일인데, 이쪽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말씀드린다면, 큰 의미가 있는 부분이 있다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 가격 대 제품들까지 마감 경쟁을 할 거라고 생각을 하니 참 가슴이 두근두근 하네요. 요즘 같이 뭔가 새로운 일이 없는 때에 참 반가운 일 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너프만 된 것 처럼 말씀들을 하시는데, 그래픽 사이즈는 전 제품에 비해 30MM 정도 커졌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때 그래픽카드의 호환성은 더 좋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품 리뷰는 영상으로 남겨 드리니 구매 고려하시는 분들은 참고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nzdeOfls_0&t=54s
ps. 대장급 공냉도 173mm으로 장착하는데 문제 없으므로, cpu 쿨러 높이에 대한 부분은 큰 의미는 없는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BTF가 현재 주류도 아니고, BTF를 지원하지 않는 만큼 보드 뒤쪽 철판이 짱짱해져서, 커넥터 밀림도 덜 해지는 장점이 있으니까, BTF 미지원이 단점이라고 보기는 어렵겠습니다, 2X6 케이블은 5090을 끼웠음에도 불구하고, 영상 보시면 그렇게 꺾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