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 5천 원 정도의 3열 수랭쿨러라니 아주 저렴하네요. 수랭쿨러 입문자가 사용하기 적당한 가격에 쿨링팬과 라디에이터가 미리 조립되어 있는 형태로 판매하니 조립하기 편하겠네요. 또한 단일 케이블이라 연결도 편하고 선 정리도 깔끔하게 가능한 점이 좋네요. 요즘 고급형에 있는 화려한 디스플레이는 없지만, ARGB 지원으로 어느 정도 꾸미는 것도 가능해서 저렴하게 수랭쿨러에 도전해보고자 하는 사람에게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1. 전면뿐만 아니라 좌우 측면까지 3면이 마이크로 메쉬 에어홀로 설계되어 있어서 확실히 공기 흐름이나 내부 발열 해소에 최적화된 느낌이네요. 기본으로 제공되는 120mm RGB 팬 4개 덕분에 튜닝 감성도 챙기면서, 최대 12개 팬 장착과 360mm 수랭 라디에이터까지 지원하는 넉넉한 확장성이 인상적입니다. 특히 조립할 때 은근히 번거로운 프론트 패널 커넥터가 통합형(F-PANEL)으로 되어 있어 초보자분들도 간편하게 빌드할 수 있겠네요. 5만 원대 후반 가격대에서 완성도 높은 쿨링 가성비 케이스로 매력적입니다.
2. darkFlash DRX90 AERO MESH RGB (블랙)
3. https://prod.danawa.com/info/?pcode=122679640#bookmark_cm_opinion
전면부와 측면 사이에 탑재된 6인치 IPS LCD 디스플레이가 정말 신의 한 수네요! 단순한 시스템 모니터링을 넘어 JPG, GIF는 물론 MP4 영상까지 커스텀해서 띄울 수 있다니 데스크테리어 감성의 끝판왕 같습니다. 파노라마 강화유리 설계로 내부가 시원하게 들여다보이는 데다 하단 앰비언트 라이트까지 은은하게 더해져서 조명 효과가 아주 고급스럽습니다. BTF 메인보드까지 지원하니 케이블 노출 없이 깔끔한 시스템을 완성하고 싶은 분들에게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어항형 케이스라서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이고 기본으로 RGB LED 팬이 3개나 장착되어 있어서 화려하네요. 혹시 깔끔한 사무용 케이스를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안 맞을 수도 있겠네요. 다행스럽게도 LED 전원 ON/OFF 스위치가 따로 있어서 불빛이 싫을 때는 끌 수 있고, 측면 유리가 버튼식 개폐라 먼지 제거하는 내부 청소나 부품 관리하는데 아주 편리하죠.
VGA 길이 400mm와 CPU쿨러 높이 165mm로 대부분이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호환성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