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는 듀얼 모니터를 사용했는데 책상 공간도 많이 차지하고 베젤 때문에 모니터 사이에 간격이 넓어 고개를 이쪽 저쪽 계속 이동하다보니 금방 피곤해졌습니다. 40LGD5KPRO로 바꾸고 나서는 화면이 넓어서 창 2개를 나란히 띄워도 여유가 있고, 문서 작업하면서 자료 확인할 때 훨씬 편해졌습니다.
특히 엑셀, PPT를 동시에 띄워서 작업하는 경우가 많은데 화면 전환을 자주 하지 않아도 돼서 업무 효율이 좋아진 느낌입니다. 화면 크기가 처음에는 꽤 크게 느껴졌지만 며칠 사용하니 오히려 이전 모니터로는 돌아가기 어려울 정도네요.
해상도도 선명하고 색감도 만족스럽습니다. 영상 시청이나 일반적인 업무용으로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고, 책상 위를 깔끔하게 정리하면서 멀티태스킹 환경을 만들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암까지 세트로 샀더니 책상 위도 깔끔하고 너무 좋습니다.
지금 생각중인 빌드입니다.
270k + PRIME Z890M-PLUS WIFI + 240mm 수냉
그래픽카드는 대충 evga 1080ti ftw3 혹은 장착불가 시 다른 카드로 교체할 예정입니다.
여기에 추가로 ASUS 썬더볼트 5 확장카드 장착이 가능할까요?
사진상이나, 빌드 영상쪽을 봐서는 4개 슬롯 중 최하단 슬롯을 통해 장착이 가능한걸로 보이는데 맞을까요?
전면 측면 강화유리를 적용한 파노라믹 뷰 디자인의 탁 트인 개방감이 아주 좋습니다. 상단 360mm 수랭쿨러, 최대 165mm 공랭 쿨러, 최대 400mm의 그래픽 카드까지 호환성도 상당히 괜찮네요. 그래픽 카드 지지대 기본 제공에 상단 측면 하단 먼지 필터까지 꼼꼼하게 제공하는 점 좋습니다. 이 모든 걸 4만 중반 가격에 살 수 있다니 가성비가 매우 뛰어난 제품이네요.
앱코 G31 오메가포스 세븐팬은 기본으로 120mm 팬 7개가 제공되어 별도의 쿨링팬 추가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가성비가 돋보이는 미들타워 케이스입니다. 전면과 측면 강화유리를 적용한 어항형 디자인으로 시스템 내부를 깔끔하게 감상할 수 있으며, ARGB 조명을 통해 튜닝 효과도 우수한 편입니다. 내부 공간이 넉넉해 조립 편의성이 좋고 고성능 그래픽카드 장착에도 여유가 있어,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디자인과 쿨링 성능을 모두 고려하는 사용자에게 만족도가 높은 제품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