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mm FRGB 쿨링 팬 3개및 총 7개 쿨링팬으로 여름철에 더욱 시원한 케이스가 될 것 같습니다. 특히 140mm 전면 팬으로 공기를 빨아들여 더 시원한 내부공간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본 7개의 쿨링팬을 생각한다면 가격도 괜찮게 나온 것 같아요. 정말 추가 구매없이 사용하기 좋은 케이스라 생각됩니다. 쿨링팬이 아니더라도 채임버 구조도 메쉬와 타공으로 되어있고, 우측 패널에도 타공이 되어있어서 발열 관리에 한층 유리할 것 같아요. 360mm 수랭쿨러도 장착 가능하고, 그래픽카드 지지대도 있어서 조립하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케이스는 잘만 N7 V2인가 하는 케이스입니다. 앞뒤 길이가 짧기 때문에 여기에는 2열 수냉 쿨러만 달 수 있습니다. 다나와에서 전에 사용하던 쿨러를 찾을 수가 없어서, 인기 1위 제품이고 가격이 7만5천원 정도로 저렴한 편이라서 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처음 장착했을 때는 쿨러의 소음이 매우 컸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쿨러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컸습니다. 그래서 매우 실망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바이오스에서 QFAN 메뉴를 사용해서 쿨러의 회전수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조립은 20번 정도 해 왔지만, 수냉 쿨러 내용을 정확히 알지는 못했기 때문에 생긴 해프닝이었습니다. 수냉 쿨러에는 2가지 설정이 필요합니다. 첫째는 팬이 돌아가는 회전수 설정이고, 둘째는 AIO라고 해서 워터 펌프(?)가 돌아가는 회전수입니다. 이 회전수를 바이오스에서 낮게 설정하면, 보통의 작업에서는 무소음에 가깝게 소음이 줄어듭니다. CPU를 전부 사용하는 동영상 인코딩 같은 작업을 할 때는 100%의 회전수로 돌도록 온도에 따라서 회전수를 설정하면 됩니다. 좋은 제품이니 여러분도 사용해 보시라고, 혹시나 몰라서 저처럼 오해하실까봐 일부러 후기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