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하고 반년정도 됐는데 확실히 착용감은 좋아요.
이어패드는 가죽이 아니어서 좀 더 땀 같은 거에 괜찮고 세척도 편했던 거 같아요.
정수리 쪽 밴드도 분리돼서 편하게 세척할 수 있고요.
마이크는 수납형이라서 따로 마이크 쓰시는 분들은 안 거슬리게 넣어둘 수 있어요.
그 외에도 불편한건 딱히 없었던 거 같아요.
유선 안 되는 거는 살짝 아쉽긴 한데, 무선 품질이 좋으니까 상관 없는 듯.
화이트 감성으로 맞춘 케이스에 넣으니까 확실히 분위기가 확 살아납니다.
깔끔한 색감이라 RGB랑도 잘 어울리고, 과하지 않게 예쁘게 나오네요.
3열 수랭이라 그런지 발열 잡는 건 확실히 여유 있는 느낌입니다.
디지털 화면으로 온도 바로 확인되는 게 은근 편해서 계속 보게 돼요.
팬 소음은 풀로 돌 때 살짝 들리긴 하는데,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설치도 크게 어렵지 않고 호환성도 넉넉해서 부담 없었고요.
성능이랑 감성 둘 다 챙긴 제품이라 만족도 꽤 높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