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을 하나 사려고 했는데 제미나이가 추천해 준 게 이건데...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시원하게 넓게 읽을 수 있고 진짜 책 읽는 기분을 느끼려면 이게 최상이라던데 이 정도까지 돈을 지불해야 할 줄은 몰랐습니다.. 책값이 아무리 비싸더라도 107만원이면 책 40~50권은 살 돈인데..기술력이 떨어지는 것도 아닐텐데 국내 기업이 분발했으면 합니다.
3개의 120mm C22 ARGB 쿨링팬과 MH-S 컨트롤러를 기본 제공하고 하단 측면에 USB 2.0 포트와 USB 3.0 포트를 탑재하여 사용 편의성이 좋네요. 케이스 공기 흐름을 최대화하기 위해 상단부, 측면부, 후면부, 하단부에 스퀘어 패턴 메쉬 에어홀이 설계되어 쿨링 효율이 뛰어난 점과 전체적으로 마감이 준수하고 확장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구성의 합리적인 가격이 좋군요.
3열 수랭 쿨러임에도 397mm의 라디에이터 길이를 유지하여 케이스 호환성 측면에서 신경을 쓴 흔적이 보입니다. 주요 메인보드 제조사의 RGB 싱크 소프트웨어를 모두 지원하기 때문에 시스템 튜닝 시 통일감을 주기에도 유리해 보이네요. 과한 기교보다는 기본 스펙과 보증 정책에 집중한 모습이라 안정적인 시스템 구성을 선호하는 사용자들에게 어필할 요소가 충분해 보입니다. 그리고 6만원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