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시원한 개방감의 어항형 케이스인데 9만 원 초반대의 가격에 전면부에 CPU, GPU의 온도와 사용률과 같은 시스템 상태를 표시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이미지나 영상을 넣어 개성있는 연출이 가능한 디스플레이가 있는 점이 좋네요. 120mm ARGB 쿨링팬 3개가 기본 구성으로 장착되어 있고 우측 패널 측면이 메시홀로 되어 있어 내부로 공기 순환이 잘 될 느낌으로 비슷한 가격의 어항 케이스들에 비해 쿨링 성능도 준수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7개에 달하는 PCI 슬롯으로 최신 하이엔드 그래픽카드는 물론 랜카드까지 넉넉하게 달 수 있는 확장성도 훌륭하니 괜찮은 케이스네요.
전면부 측면의 호두나무 패널이 블랙 강판과 어우러져 깊이있고 중후한 디자인을 만들어내고 전면부와 측면부가 막혀있는 어항 케이스임에도 과학적으로 검증된 열 대류 원리 기반 설계로 하이엔드 고사양 시스템의 발열도 빠르게 배출할 수 있는 점이 좋네요. BTF 메인보드를 지원하며 쿨링팬은 최대 11개까지, 360mm 라디에이터 수랭 쿨러에 최대 410mm 길이의 고사양 그래픽카드까지 장착할 수 있는 넓은 내부 공간도 훌륭하고 조립 동선을 고려하여 적재적소에 잘 뚫려있는 케이블 정리 홀로 조립이 쉬운 점까지 생각하면 컴퓨터 조립 경험이 없는 초보자부터 하이엔드 어항 시스템을 생각하고 있는 전문적인 매니아까지 누구에게나 추천할 수 있는 훌륭한 케이스라는 생각이 듭니다.
옛 댓글 보니 느낌이 묘하네요
예전에는 먼가 사람 사는 느낌이 났는데 이젠 로봇만 사는 느낌만 나니
인공 지능 시대라 그럴까요 2006년이면 벌써 20년 전 이야기네요
하여간 법도 강해지고 사는 방법도 달라져 세상 사는 게 어려워 진 듯해요
물론 좋은 점이 많겠지만
하여간 세상은 변해도 사진은 변하지 않는 것 같아요 20년 전 찍은 사진이나 지금 사진이나 똑 같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