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C와 칼슘이 같이 들어있는 건 피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비타민 C를 먹을 때는 멸치 등의 칼슘 섭취를 피해야 하는 이유와도 같습니다. 비타민C는 간을 거쳐 수산염 또는 수산화이온으로 몸 속에 다니다가 칼슘과 만나면 수산화칼슘, 즉 "결석"이 된다고 합니다.
담관에서 만나면 담관결석, 요로에서 만나면 요로결석, 신장에서 만나면 신장결석이 되지요.
WHO 국제보건기구에서도 비타민C의 하루권장량(사실상 제한량)을 100mg로 하는 이유도 '결석을 우려해서'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