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형 LG 그램프로16 이군요. 2560x1600(WQXGA)의 해상도에 144Hz 고주사율을 지원하는 제품이면서 1.19kg의 초경량 노트북으로 출시되었군요. AI를 많이 활용하는 시대에 휴대성 좋은 노트북을 통해 AI를 활용할 수 있다는게 큰 장점인 것 같네요. 기본 탑재되어있는 라이젠 AI 400이 사용패턴에 따라 CPU, GPU, NPU에 적절하게 전력을 분배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게 하는 것으로 성능과 안정성을 동시에 잡은 제품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가벼운 무게의 제품인데 쿨링 효율이 높은 팬을 탑재해둔 것도 성능과 안정성 향상에 한몫 하는 것 같아 좋군요.
2026 LG그램 프로의 가장 큰 변화는 단연 외관 소재입니다. 항공우주 산업이나 프리미엄 자동차 휠에 사용되는 고강도 알루미늄 합금, 이른바 에어로미늄(Aerominum)이 상판과 내부 기판에 적용됐습니다.
에어로미늄은 알루미늄의 단단한 강성과 마그네슘의 가벼운 특성을 분자 수준에서 결합한 소재로, 노트북 본체 기판과 상판 케이스에 전격 도입됐습니다. 특히 상판(A-Part)을 중심으로 적용돼, 기기 전체의 구조적인 안정성이 이전보다 확실히 강화됐습니다.
기존 마그네슘 합금 대비 금속 특유의 질감이 더욱 분명해진 점도 체감됩니다. 요즘처럼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는 손을 올렸을 때 차가운 금속의 감촉이 바로 느껴질 정도로, 소재 변화가 촉감에서도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
PCIe Gen5를 지원하여 향상된 성능을 효율적으로 경험할 수 있으며, 내구성이 뛰어난 VRM 방열판이 시스템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냉각하는 점이 좋네요. 또한 DDR4 XMP로 오버클럭을 지원하여 XMP 지원 메모리를 장착하고 XMP 활성화를 통해 메모리 환경을 손쉽게 구축할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LG전자 2026 그램 프로16 16Z95U-GS5WK (SSD 512GB)는 40.6cm(16인치) 디스플레이는 WQXGA(2560×1600) 해상도와 16:10 화면 비율을 적용해 문서 작업, 멀티태스킹, 콘텐츠 제작 환경에서 넉넉한 작업 공간을 제공하고 44Hz 주사율의 IPS 패널과 안티글레어 처리를 통해 부드러운 화면 전환과 장시간 사용 시 안정적인 시인성을 확보해 피로감을 덜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