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드 바닥은 너무 넓고 스위블 기능은 뻑뻑한데 전원 LED도 없는 게 오디세이답지 않게 원가 절감으로 만든 티가 난다.
거기에다 OSD 버튼 위치는 이건 도데체 누가 이 따위로 설계한 건지 욕이 나온다. 30만원에 너무 많은 걸 바란 게 지나친 거였나?
필립스 27M2N5500은 불시에 화면이 꺼졌다가 켜지는 증상으로 환불하고 (얘는 전원 LED가 너무 커서 절전 상태에서 깜빡임이
부담되는데 전원 버튼으로만 끌 수 있게 설계되어 있어서 은근히 짜증이 났다.) DELL G2724D는 더 비싸지만 스탠드랑 디자인이
예술이었는데 화면 중간부에 광점으로 환불하고 삼성 제품으로 넘어왔는데 솔직히 색역이나 주사율이나 제품 마감 등이 별 차이가
안 나는데 가격 때문에 DELL 제품을 교환받지 않고 이 제품으로 갈아탄 게 살짝은 후회되기도 한다.
250만원 넘은 새상품이라면 상품 박스 손상이 없어야 정상이고 고객이라는 구매자를 속여서 손상된 상품 박스나 보내면서 고객한테 성내고 비아냥하는 총판 은성이 일으킨 문제를 유통사 인텍에서 3자 시선으로 바라보며 과거 부터 지금까지 악명으로 치를 떨어떤 일화들을 퀘이사존이나 쿨엔조이에서 글보고 실제로 겪어보니 이제야 왜 아수스 기피 하는지 알겠네요. 일깨워줘서 깨달았어요.
지구 행성에서 아수스는 없는거고 재수없스 다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