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스펙의 중소기업 제품보다 많이 비싸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IPS에 27인, QHD, 100Hz 같은 최소조건이 다 갖춰져 있어서 맘에 드네요.
베젤이랑 제품 앞뒤 두께가 더 얇았으면 좋겠지만, 뭐 삼성 브랜드라는 가격이 있으니까...
AS를 선호하고, 중소기업을 신뢰하지 못하는 분들에겐 괜찮은 제품인거 같습니다.
케이스 내부 하단의 슬로프 라인에 적용된 aRGB LED 바는 내부 구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구조로 설치되었으며 은은하면서 세련된 빛의 흐름을 연출하는 점이 매우 매력적이네요. 슬로프 라인을 따라서 측면 팬에서 만들어진 바람이 그래픽카드 하부까지 자연스럽게 전달되어 내부 전체의 공기 흐름을 원활하게 유지하는 점도 아주 마음에 듭니다.
마이크로닉스 WIZMAX 슬로프 C30 (블랙)
마이크로닉스 브랜드의 10만원대 ATX 케이스
상품명에도 들어간 독특한 슬로프 디자인이 디자인은 물론
기능적인 면에서도 색다른 쿨링 시스템을 보여주네요.
최대 9개 탑재 가능한 팬 공간과 슬로프 하단 디자인에
하단 메쉬 커버로 더욱 향상된 쿨링 시스템 탑재한 제품
블랙은 물론 화이트 두가지라 취향 따라 선택 가능
크기가 약 460 x 240 x 460 mm(H x W x D)인 미들 타워 케이스 제품으로 전면 메쉬 패널은 볼-헤드와 걸쇠 고정 방식으로 체결되어 있으며, 하단 틈을 잡고 당기면 분리할 수 있고 전면 플라스틱 프레임 또한 분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좌측은 상단에 강화유리 패널, 하단에 메쉬 패널을 적용했고 강화유리 패널은 볼-헤드 방식으로 고정했으며, 메쉬 패널을 후면 손나사와 걸쇠 방식을 적용했네요.
게다가 파워서플라이 채임버를 전면부에 배치했으며, 하단 쿨링팬은 일반적인 파워서플라이 채임버 구조보다 낮은 위치에 장착했기 때문에 공기 흐름을 방해하는 요소를 최소화하여 쿨링 성능을 최적화한 점이 훌륭하네요.
최대 100Hz 주사율을 보여주는 점이 가장 눈에 띄는 특징 같네요. 문서를 스크롤하거나 창을 전환할 때, 또는 영상 시청과 가벼운 게임 플레이에서 화면 전환이 한층 부드럽게 느껴지며 응답속도는 5ms(GTG)로, 일상적인 사용 환경에서도 괜찮은 정도네요. 여기에 게임 모드를 통해 게임에 맞는 컬러·명암비를 자동으로 설정해주는 기능도 제공해줘서 업무 중심이지만, 퇴근 후 엔터테인먼트도 놓치지 않겠다는 사용자에게 합리적인 구성을 보여주는 점이 마음에 드네요.
입력 단자는 HDMI와 DisplayPort(DP)로 구성되어 있고 노트북·데스크톱·게임 콘솔 등 다양한 기기 연결을 염두에 둔 구성으로, 작업 환경을 바꿔가며 쓰는 사용자에게 접근성이 좋은 점도 장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