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부터 7에 이르기까지 써 온 사람으로서 약 3주간 사용 소감은,
- 6 대비 출력이 5W 더 올라간 점, IPX버전, 블루투스 버전 업 등 은 굿이나 그외의 사용시간은 전작과 비슷한 거 같아요.
- 플레이 타임 부스트 기능을 켜면 사운드가 다소 찢어지는 느낌의 음이 나와서.. 크게 듣기에 많이 거슬립니다. 이건 앞으로 안 쓸거 같아요.
- 자전거 라이딩 시에만 사용하기에 거의 최대 음량 (97%수준)으로 음악을 출력하는데, 이러면 약 2시간 조금 넘게 플레이 타임을 가질 수 있어요. 6도 이보다 조금 짧았지만 엇비슷합니다. 6에서 7으로 업글할만한 메리트는 좀 약한 거 같네요.
듀얼 챔버 구조와 파워 서플라이 세로 배치로 내부 공간 효율을 극대화해 조립 높이는 낮추면서 개방감은 오히려 더 시원하게 살아난 점이 정말 매력적이네요. 전면과 측면 파노라믹 강화유리를 통해 부품이 넓게 보여 시각적 만족도가 높고, 열원 분리 구조 덕분에 고성능 시스템의 냉각 효율과 케이블 정리까지 깔끔하게 해결할 수 있어 만족스러울 것같아요. 상단과 하단 모두 360mm 라디에이터 설치가 가능해 수랭 빌드도 문제없고, C타입 포트 같은 최신 인터페이스까지 갖추고 있어 실용성 면에서도 아주 훌륭한 케이스인 것 같아요. ARGB·PWM 제어 기능이 포함된 쿨링팬 4개와 전용 컨트롤러까지 기본 제공해 5만원 대 케이스에서는 상당한 가성비를 챙긴 점이 돋보입니다.
다 맘에 드는데, 딱 한가지가 불만이에요.
이게 정말 정상이 맞나 싶어서 검색까지 해봤네요.. 구매하실 분은 아래 내용 참고하시기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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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 부분이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불만을 제기하는 지점이에요. 삼성 M1/M7 스마트 모니터는 기본적으로 Tizen OS 기반이라서, 리모컨 입력 → UI 로딩 → 메뉴 표시까지 단계가 들어가다 보니 반응 속도가 즉각적이지 않고 "버벅인다"는 느낌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이렇게 느린가?
- OS 구조적 특성: 일반 모니터처럼 단순 입력-출력만 하는 게 아니라, 스마트 기능(앱, 스트리밍, 설정)을 불러오는 과정이 있어서 딜레이가 생깁니다.
- 메모리/CPU 한계: TV용 칩셋은 고성능 스마트폰처럼 빠르지 않아서, UI 애니메이션이나 앱 전환 시 체감 속도가 떨어집니다.
- 네트워크 의존성: 메뉴 일부는 네트워크 상태에 따라 로딩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사용자 후기에서 공통적으로 나온 문제점
- 메뉴 전환 시 1~2초 이상 딜레이가 자주 발생.
- 앱 실행 속도가 스마트폰/태블릿 대비 확연히 느림.
- 펌웨어 업데이트 후 일부 개선되지만, 근본적으로 "빠릿한 UI"는 기대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많음.
개선 팁
- 펌웨어 최신 업데이트: 삼성에서 UI 최적화 패치를 내놓는 경우가 있어 반드시 최신 버전 유지.
- 불필요한 앱 제거/초기화: 앱 캐시가 쌓이면 더 느려질 수 있어 정리하면 조금 나아짐.
- 유선 연결(랜 케이블): Wi-Fi보다 안정적이라 메뉴 반응 속도에 간접적으로 도움.
- 리모컨 교체: 블루투스 리모컨 대신 IR 리모컨을 쓰면 입력 지연이 줄었다는 사례도 있음.
즉, 비정상은 아니고 제품 특성에 가까워요. 최신 모델이라도 OS 기반 스마트 모니터/TV는 이런 반응 속도 문제를 피하기 어렵습니다.
지난 베스트셀러인 AG620이 상단부 커버로 보다 깔끔해진 외관으로 새롭게 돌아왔네요. RGB LED 없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깔끔한 올블랙 빌드와 잘 어울릴 듯하며 TDP 성능이 최대 260W였던 기존 제품에서 최대 270W로 10W 더 좋아져 최신 하이엔드 CPU의 발열을 더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히트파이프를 베이스와 완전히 밀착시킨 CTT 2.0 구조로 열 효율도 상당히 좋아진 점도 좋고 전체적으로 깔끔해진 외관 뿐 아니라 성능도 훌륭해진 좋은 듀얼 타워 공랭 쿨러라 생각합니다. 이전 AG620 1세대의 인기를 그대로 이어갈 것 같아요. 기대되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