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GIGABYTE H810M K에서 PCIe 4.0 포트를 PCIe 5.0 포트로 변경한 제품이네요. 저가형 메인보드에 최신 GPU를 설치할 수 있게 한 제품이군요. 저가형이라 칩셋 방열판 하나 외에는 방열판이 없고 IO 패널도 부실하지만, 저렴하게 최신형 CPU/GPU를 설치할 수 있는 메인보드를 찾을 때는 괜찮은 선택이 되겠네요.
개인적으로 바닥 부분이 플라스틱으로 올라와 있는 파노라마형 케이스를 답답해 보여서 싫어하는데, 얘는 앞면, 옆면 다 바닥까지 강화유리로 되어 있어서 탁 트여보이고 좋네요.
오른쪽 부분이 플라스틱으로 막혀 있어서 조금 답답해보이긴 한데, 바닥이 플라스틱인거 보다는 나아보임.
다만, 저장장치 장착 갯수가 적은 것도 아쉽고, 세로로 장착하고 나사를 때려 박는 방식도 아쉬움.
특히나 이렇게 세로로 되어 있고, 아래부분에 SATA선을 연결하는 경우, 시간이 흐르면 SATA단자 부분이 헐거워져서 OS 부팅에 문제가 생길 수 있음. (실제로 내가 겪었던 일임.)
이런 부분이 아쉬운 거 빼고는, 가격도 크게 비싸지 않고 괜찮은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