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게이밍 노트북들의 발열과 소음 문제 때문에 고민하다가 이번 신형 오멘 슬림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7 255H 프로세서와 RTX 5060의 조합은 배그나 로아 같은 게임은 물론이고 고사양 스팀 게임도 옵션 타협 없이 쾌적하게 돌려주네요. 특히 NPU가 탑재된 프로세서라 그런지 AI 관련 연산이나 멀티태스킹 환경에서 버벅임이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기본 램이 24GB로 넉넉하게 구성되어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지만, 나중에 필요하면 램 교체가 가능하다는 확장성이 이 제품을 선택한 결정적인 이유였습니다. SSD 1TB 용량도 넉넉해서 대용량 게임들을 여러 개 설치해도 부담이 없네요. PD 충전을 지원해서 무거운 어댑터 없이 외출할 수 있다는 점도 실사용자 입장에서 매우 편리한 포인트입니다. 프리도스 모델이라 세팅하는 재미도 있고, 가격 대비 하드웨어 구성이 정말 알차다는 생각이 듭니다.
MSI 모던시리즈 모던 15 B7M-R5 포스 W11 (SSD 512GB) 15.6인치에 FHD는 좀 아쉽네요! 무게도 1.75kg이라 좀 무겁지만 윈도우 설치 제품이고 램 16GB와 512GB SSD는 괜찮네요ㅎㅎ 램 교체 불가능은 아쉽지만 그래도 가격이 좋고 사무용과 인강용으로는 충분히 잘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최신 ATX 3.1 및 PCIe 5.1 규격을 지원해 RTX 40 시리즈 GPU를 안정적으로 구동하며, 풀모듈러 케이블 설계로 배선 작업이 간편하고 케이스 내부가 깔끔하게 정돈됩니다. 일본산 니치콘 캐파시터를 적용해 장기적인 내구성과 전력 안정성이 뛰어나며, 120mm 유체동적 베어링 팬으로 저소음 냉각 성능을 제공하고 80PLUS 실버 등급으로 효율적인 전력 변환을 자랑해 가성비 높은 미드레인지 시스템에 최적화된 파워 공급 장치입니다.
기존 브론즈 제품 대비 ETA 전력효율이 실버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고, PCIe 5.1 케이블의 불완전한 체결로 인한 각종 사고를 막기 위해 커넥터 색상을 연두색으로 만들어서 제대로 체결이 안되었을 경우 손쉽게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한 점은 칭찬하고 싶네요. 아울러 PCIe 5.1 케이블은 16AWG 규격의 굵은 케이블을 써서 그래픽카드에서 요구하는 대전류에 대응하도록 설계하였고 이 케이블 또한 105도를 견디는 내열 소재의 메쉬 패턴 케이블로 혹시 모를 케이블 화재에도 대응한 점이 눈에 띄네요.
여러모로 개선된 점이 그간 파워 서플라이에서 발생한 각종 사고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결과로 보여서 상당히 만족스러운 제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