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가 여러개라 램도 여러개 필요한데 다 램 있긴 한데 새로 맞추는 저사양 저전력 PC랑 고사양 PC 2개 맞춰야 되는데 고 사양은 당분간 포기하고(안 그래도 비싼 DDR5라..) 저 사양은 쓸데는 다른 PC에 있는 램 빼다가 여기다 쓰고 그거 쓸데는 다시 이거 빼다 거기 꼽고 해서 쓰고 있음.. ㅋㅋ. 둘 다 노트북 램이고 케이스가 간단해서 교체 하기 어렵지 않기 땜시.. ㅋ~
기존 그램 시리즈가 가벼움에만 치중했다면, 이번 그램 프로 16 모델은 루나레이크 CPU를 탑재하며 퍼포먼스 측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다고 느낍니다. 16GB 램과 Arc 130V 내장 그래픽의 조합은 오피스 작업은 물론이고 간단한 사진 편집이나 고화질 영상 스트리밍에서도 끊김 없는 쾌적함을 제공합니다. 특히 NPU 성능이 40TOPS로 강화되어 AI 관련 기능을 활용할 때의 반응 속도가 매우 기민합니다. 2560x1600의 고해상도 화면은 16:10 비율이라 엑셀이나 코딩 작업을 할 때 세로로 더 많은 정보를 볼 수 있어 생산성이 높습니다. 저장 슬롯이 두 개라 나중에 용량 확장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기적인 사용 측면에서 큰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윈도우 11 홈이 기본 설치되어 있어 초기 설정이 간편하고, 얼굴 인식 보안 기능 등 사용자 편의를 위한 디테일이 곳곳에 살아있어 프리미엄 노트북을 사용하는 즐거움을 충분히 만끽하고 있습니다.
그니까 결국 1400 인증은 안받았다는 건가요? VESA 공식 리스트에도 없고, 뭐 중국 공장에서 떼오는거니 제조사측에서 인증받은 모델명은 다를 순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그럼 상품정보 마케팅자료에 인증서라도 붙여놔야죠. 확실히 인증 받은게 아니라면 상품정보에 인증 여부 체크되어 있는건 좀...
이거 클립 교환하시는 분들 메뉴얼에는 분리시킬 때 드라이버로 걸쇠 누르라고 되어있는데, 괜히 그러다가 600와트시 흐르는 전선 피복 손상시키지 말고 짧은 끈이랑 핀셋으로 걸쇠 감은 다음 바깥쪽으로 잡아당기는 방식으로 하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대중적인 제품은 아니다 보니 이런 방향에서 제조사의 노하우가 딸리는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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