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Z890에 RTX 5090, 64GB DDR5 램, 본체 전면 쿨링팬 주변으로 들어오는 화려한 RGB LED 연출까지 플래그쉽에 걸맞는 사양도 디자인도 화려한 본체네요. 4K 환경에서 최신 AAA 게임은 물론 크리에이터와 컴퓨터 그래픽 전문가들을 위한 고사양을 요구하는 전문적인 작업까지 어떤 용도로도 사용하기 좋아 보입니다. 다만 글로벌 대기업인 HP에서 나온 본체답게 가격이 너무 사악한 게 흠이네요. 대기업에서 나온 본체라 AS도 좋겠지만 역시 가격 때문에 저 같은 사람은 그림의 떡이네요. 하하..
우선 최대 2000 RPM에 달하는 팬 속도와 315W에 달하는 TDP가 인상적이네요. 보통 가성비 수랭 쿨러는 300W TDP만 되어도 쿨링 성능이 괜찮다는 평을 듣는데 이렇게 상당히 높은 TDP로 하이엔드 AMD CPU는 물론 AMD에 비해 전력을 많이 먹는 인텔 CPU까지도 문제 없이 빠른 발열 냉각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시스템의 내부 온도에 따라 쿨링팬의 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PWM 기능이 들어간 120mm 쿨링팬으로 최대 36dB밖에 안되는 조용한 소음 환경과 높은 내구성을 자랑하는 하이드로 베어링으로 소음 문제는 물론 고장에 대한 염려 없이 오래오래 쓸 수 있는 점도 좋네요.
CPU면 CPU, 그래픽카드면 그래픽카드 등 스펙이 상당히 좋네요.
최상급 인텔 CPU와 함께, 하이엔드 RTX 5090 그래픽카드를 탑재한 것뿐만 아니라 부품들 용량도 괜찮군요.
파워서플라이도 1200W라 든든한 편이고, 최신 DDR5 메모리 용량도 64GB라 상당히 좋네요.
SSD 용량도 2TB라 좋고, 고용량 스토리지가 필요한 경우 SSD나 HDD를 추가해주면 바람직할 거 같습니다.
넓은 내부 공간으로 최대 길이 360mm 라디에이터와 최대 길이 400mm 그래픽카드까지 호환이 되며 전면 3개, 후면 1개로 총 4개의 C6AM ARGB 140mm 쿨링팬을 기본 제공하고 이물질 진입 방지를 위한 4방면 자석 먼지 필터를 적용해 케이스 쿨링이 뛰어나고 전면 디스플레이는 마그넷 모듈러 방식으로 워터펌프와 분리가 가능하며 LED 조명을 볼 수 있어 아름다운 조명 효과를 선사하고, 5V ARGB 3PIN 커넥터를 메인보드에 연결해 각 메인보드 제조사의 5V ARGB 소프트웨어로 원하는 점등 효과를 설정해 나만의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