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과 메탈의 세련된 조화에 마감까지 깔끔하게 떨어져 꾸미는 맛이 좋은 메인보드네요. 8+1+2 페이즈 디지털 전원부와 표면적을 대폭 넓힌 대형 히트싱크 덕분에 고부하 작업 중에도 차갑고 안정적인 칼전압을 유지해 줍니다. 단 한 번의 클릭으로 성능을 업그레이드하는 AI 오버클럭 기능과 차세대 DDR5 메모리 지원으로 고성능 시스템 구현에 제격이고요. M.2 써멀 백플레이트와 손쉬운 탈부착을 돕는 EZ-Latch 설계까지 적용되어 SSD의 속도를 제대로 활용함과 동시에 조립 편의성도 훌륭해 보입니다. 핵심 스펙과 알찬 확장성을 두루 갖추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까지 챙겼으니 실속파 게이머들에게 거부할 수 없는 매력적인 선택이 되겠네요.
6개월 사용 후기입니다
KVM사용은 처음이라 사전에 여러 정보들을 미리 조사해두었지만 이 장비를 이해하는데 꽤 시간이 소모됐습니다
제 경우엔 2대의 PC를 모두 듀얼 모니터로 스위칭하여 쓰는 용도로 사용했는데, 이상하게도 이 장비는 무슨 짓을 해도 전원부에서 끌어다 써야할 전기를 PC쪽에 연결된 USB포트에서 끌어다 쓰고 있었습니다. 그런 문제 때문에 마우스와 키보드의 초당 전송률을 낮춰야 했고 나머지 오른쪽 포트들은 뭐든 꽂아봣자 제대로 된 연결을 보장할 수 없는 무의미한 장식물에 불과했습니다.
또 한가지 전력 사용의 불안정 때문인지 아니면 스위치 자체의 전기적 결함인지 스위칭 버튼으로 다른 PC의 듀얼 모니터로 전환할때 일부 모니터 인식이 안되는 문제가 종종 발생하고 합니다. 이때는 해당 모니터로부터 스위치에 연결된 케이블을 분리 후 연결하면 문제는 해결되지만 그 빈도가 꽤 잦습니다.
하지만 입문용으로는 괜찮은게 컴팩트하기도 하고 서술한 위 문제들을 제외하면 그냥저냥 쓰기엔 나쁘진 않습니다. 다만 120Hz주사율이 최대치인 것과 스위치에 HDMI케이블만 꽂을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스위치의 4개의 포트 중 왼쪽이 키보드, 마우스 관련이라는 점을 꼭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깔끔한 일체형 디자인 덕분에 데스크에 따로 선 정리할 필요가 없어서 책상이 훨씬 쾌적하겠군요.
16GB 메모리에 512GB SSD 조합이라 문서 작업이나 웹 서핑은 물론이고 웬만한 다중 작업도 막힘없이 부드럽게 돌아갈듯 합니다.
화면도 27인치로 넓찍해서 인강 들으면서 노트 적거나 영상 시청할 때 답답함 없이 만족스럽게 쓰기 딱 좋겠네요 ㅎ
CPU : AMD 라이젠7-6세대 9800X3D
메이보드 : GIGABYTE B850 AORUS ELITE WIFI7 ICE 제이씨현
쿨러 : 3RSYS Socoool RC1900N 솔더링 화이트
메모리 : PATRIOT DDR5-6000 CL30 SIGNATURE PREMIUM EVO 화이트 16GB
그래픽 : GIGABYTE 지포스 RTX 5070 Ti AERO OC D7 16GB 제이씨현
케이스 : 리안리 O11 VISION COMPACT 화이트
파워 : 리안리 EDGE GOLD 1000 화이트
이렇게 조립할 때 호환여부 확인 부탁드립니다.
저는 파워와 케이스는 마이크로닉스 위주로 사용하고 있고, 이런 휴기를 남기는 것도 거의 없는 사용자입니다. 3년 전에 마이크로닉스 EM1-Woofer 강화유리를 사용해봤고, 디자인 부분이 마음에 들어서 이번에 우퍼딥톤을 사용했습니다.
디자인, 사이즈, HDB쿨러팬, LED on/off 등 대부분 만족하지만, 아래 다른 분이 얘기한것처럼 철판이 너무 약해서 조립하는데 기존처럼 조립하다가 애를 먹었습니다.
메인보드 나사를 조립하는데, 철판이 휘어져서 I/O패널과 각 포트 위치가 맞지 않게 되더군요. 그래서 손가락으로 메인보드 아래의 휘어진 철판을 밀어보는데, 너무 약한게 느껴집니다.
단가 감소도 좋지만 최소한의 케이스로서 지켜야할 부분은 놓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마이크로닉스 케이스를 사용해본 유저로서 한마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