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풍스러운 디자인에, 밝기 조절까지도 다이얼로 돌려 하니 고풍스럽다.
뭐, 여기까진 좋은데, 충전 단자가 옛날 마이크로 5핀이다. USB-C 타입이 요즘 표준인데, 이것 때문에 충전기를 따로 하나 꽂아놔야하는게 짜증난다.
그리고 기능이나 완성도에 비해 가격이 너무 오바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화이트 케이스 디자인에 darkFlash C7 120 RGB 쿨링팬 3개가 기본적으로 탑재 되어 있고 상단부, 측면부, 하단부에 쿨링 에어홀이 설계되어 최상의 쿨링 효과를 보여주고 최대 9개의 쿨링팬을 장착할 수 있는 확장성 그리고 상단에 배치된 I/O 패널에는 총 3개의 데이터 포트를 제공하는 기본기 좋은 제품 같네요.
1. 가격
창렬한 가격이다. 토스터나 주전자 같은 거 만드는 회사에서 만든 스피커치고는 꽤나 고가이다. 유명 음향기기 전문회사 스피커 뺨치게 비싸다.
2. 음질
비싼 거라 그런지 확실히 지금까지 써왔던 몇만원대 스피커들과는 차원이 다르긴 하다.
소리가 선명하다. 고음, 저음 모두 풍부하긴 한데, 상대적으로 고음쪽이 더 강해 저음은 좀 약하게 느껴지고 소리가 좀 가벼운 느낌이다.
3. 편의성
기존에 쓰던 블리츠 스피커는 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야 켜졌는데, 이건 원터치로 켜져서 편하다.
음량도 점 LED로 표시해준다. 음량은 늘 최대로 하고 연결된 스마트폰에서 소리 크기 조절해서 별로 중요한 점은 아니지만.
4. 총평
음질 좋고, 제품 자체만 놓고 보면 괜찮지만, 가격이 워낙 비싸 가성비는 별로. 하지만, 집에 있는 블리츠, 무인양품 등 몇만원대 블루투스 스피커와 소리가 확실히 다르고 좋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먼저 그래픽카드 디자인이 너무 깔끔하게 잘 나온 것 같아서 마음에 드네요. 라운드 처리 한거나, 고스트 글자 밑에 절제된 led ,이음새 없는 슈라우드 등등 아주 마음에 드네요. 8핀 전원 입력으로 호환이 유연하고, 메가코퍼베이스와 컴포지트 히트파이프를 통한 쿨링 성능의 상승도 눈에 띄는 부분이네요. 8k 지원, 풀커버리지 백플레이트, 제로팬, 헥사곤 브라켓 등등 신경을 많이 쓴 모습이 보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