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인 7800X3D와 달리 3D V-캐시 레이어를 코어의 아래에 배치하여 코어가 쿨러 히트싱크와
더 가까워져 발열 해소 효율이 비약적으로 상승했다고 하는군요.
7800X3D 대비 평균 프레임이 약 8% 이상 상승했으며 인텔의 최상위 프로세서 울트라 9 285K와
비교하면 게임에 따라 최대 20%~40% 이상 뛰어난 게이밍 퍼포먼스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성능이 많이 좋아져서 구매가 당기는 녀석입니다.
라데온에서만 볼 수 있는 디자인의 그래픽카드들이 있는데,
저는 그 중에 사파이어의 펄스 2팬 제품을 가장 처음 접했었고,
보통 2팬 제품들은 쿨링과 디자인 모두 별로인 경우가 많은데도 펄스는 여러 면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펄스 3팬 제품은 아직 사용은 못 해봤는데 3팬 제품도 마음에 드네요.
적당한 디자인 포인트가 들어갔고 쿨링도 좋아보입니다.
EFM ipTIME UC306HDMI2-1G는 노트북이나 태블릿의 부족한 포트를 한 번에 해결해주는 실용적인 멀티허브라는 느낌이 듭니다.
USB 3.2 10Gbps를 지원해 외장 SSD나 USB 메모리를 연결해도 속도 저하가 적은 점이 만족스럽습니다.
HDMI 4K 60Hz 출력과 기가비트 랜 포트까지 갖춰 업무용은 물론 재택근무 환경에서도 활용도가 높아 보입니다.
USB PD 충전을 지원해서 허브를 사용하는 동안에도 노트북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점이 특히 편리합니다.
케이블 일체형이라 별도의 연결선을 챙길 필요가 없어 휴대하기도 부담이 적습니다.
드라이버 설치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연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성비와 실용성을 모두 갖춘 USB-C 멀티허브를 찾는다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