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하고 세련된 라이트 그레이 톤의 AULA F108을 책상 위에 올려두는 상상만으로도 데스크테리어가 완성되는 기분입니다. 숫자 패드가 다 있는 풀배열이라 일상적인 문서 작업이나 계산도 편안한데, 무엇보다 저소음 바다축이 주는 특유의 도독거리는 매력적인 타건감이 정말 기대돼요. 늦은 밤 방 안에서나 조용한 사무실 공간에서도 주변 눈치 볼 필요 없이 마음껏 타이핑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손끝에 전해질 쫀득한 손맛과 소음 없는 쾌적함이 매일의 컴퓨터 시간을 더 즐겁게 만들어줄 것 같아 설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