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감성 PC 맞추는 분들한테 완전 찰떡이에요. LED도 들어가 있어서 켜두면 은근 존재감 뿜뿜!
듀얼 팬에 제로팬 기능까지 있어서, 웹서핑이나 가벼운 작업할 땐 팬이 멈춰요. 소음 없이 조용하게! 게임할 땐 빵빵하게 돌아가서 쿨링도 문제없죠.
복잡하게 설정할 필요 없이, 그냥 물리 버튼 하나 딸깍 누르면 클럭이 팍! 올라가요. 성능 살짝 더 끌어올리고 싶을 때 딱이에요.
HDMI 2.1, DP 2.1 다 지원해서 모니터 여러 개 쓰는 사람이나 고해상도 즐기는 사람도 걱정 없어요. 8K 영상도 쌉가능!
잘 사용하겠습니다.
설치해봤고 다행스럽게도 이상없는 양품!
동작 잘됩니다. 새로 출시한건지 요번에 올라왔길래 냅다 구매했습니다. 공랭만 사용하다가 처음 사용해보는 수랭 쿨러라 많이 긴장도 되기도 했네요 ㅎㅎ
써멀은 기본으로 발라져있습니다.
집에 있는 MX4 사용해도 되지만 기본 써멀 아까우니 내년 여름에 새로 발라줘야겠습니다.
사진을 올리니까 사이즈가 작아져서 잘보일지 모르겠지만
방열판을 둘러싸고 있는 슈라우드의 마감이 넘나 아쉬움
hyper 612 APEX의 마감은 진짜 고급스러움이 묻어 나왔는데.....
이 쿨러 사실 분들은 어지간하면 티가 잘 안날 것 같은 화이트 버전으로 추천함.....
그래도 띠모양의 ARGB는 넘나 이쁜지라 마감이 아쉬운 점을 어느 정도 커버해주는 듯
짧은 요약
온도 : 만족
소음 : 대만족
편의성 : 대만족
외형 : 대만족
마감 : 아쉬움
실제 장착 및 사용 인증샷....
14600K 사용중
전에 쓰던 쿨러는 Scythe Fuma 3와 쿨마 Hyper 612 APEX
씨네벤치 R23 기준 온도 85도 정도 나옴 듀얼 공랭인 Fuma 3가 80도 정도 나오고
612 APEX도 80도 정도가 나온거에 비하면 온도가 좀 높긴 함
원형이다 보니 덩치는 생각보다 작은 편임 팬 날개 지름도 10cm 정도 밖에 안되는 것 같음
그에 비해 풀로드 소음이 상당히 준수하고 14600k의 발열을 무난히 잡는다는 점은 대만족
조립 편의성과 관리 편의성은 공랭 쿨러중 최고수준일듯 자력도 적당해서 어느 정도 단단하게
장착되어 있으면서도 때려고 하면 어렵지 않게 땔 수가 있슴
좀 크게 아쉬웟던 점이 하나 있는데......
ASUS TUF Gaming Z890-PLUS WIFI 코잇은 블랙컬러의 묵직함이 느껴지는 디자인이네요.
전원부가 16+1+2+1 페이즈와 페이즈당 80A로 오버클럭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겠어요.
AI 오버클러킹 AI 쿨링 그리고 AI 네트워킹으로 AI 솔루션을 제공해주는군요.
ASUS 글라이드X 지원으로 편리하겠어요.
열 방출 능력이 뛰어난 히트싱크 설계 적용으로 냉각효율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