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전면 스트라이프 메쉬를 통해 내부 공기 순환에 도움을 줘서 쿨링에 큰 장점을 지니고 있으며 데스크 위, 아래 구분없이 편리하게 사용가능한 측면 IO 패널은 어느 장소에나 케이스를 두고 사용할 수 있네요. CPU 쿨러는 174mm 높이까지 VGA는 420mm 길이까지 장착할 수 있으며 수랭 쿨러도 360mm 제품까지 사용할 수 있어 내부 확장성도 훌륭하네요.
기본으로 3개의 케이스 쿨링팬을 지원하고 그래픽 카드 지지대 까지 제공하는데 가격은 4만 원이 채 안되는군요 예산이 빡빡한 분들이라도 어항형 케이스를 구성하기 좋을 것 같아요 어항형 케이스도 자꾸 경쟁하니 이런 가성비 케이스가 다 나오네요 기본 케이블이 데이지 체인 방식의 구성이기 때문에 케이블 연결도 간단하다는 점도 좋은 것 같네요
dlx21 케이스에 메인보드는 썬더볼트 헤더를 지원하는 ASUS TUF Gaming B660M-PLUS WIFI D4를 사용 중 입니다.
현재 dlx21 케이스 상단 우측면 멀티미디어 포트 usb 3.1(c-type)x1 부분에
Front USB 3.2 Gen 1 Type-C® port를 사용 중 입니다.
Thunderbolt™ 4로 교체하여 정상 사용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