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디자인이 워낙 세련되서 좋고 수납 공간이 넉넉해요 가족중에 형제 한명이 신혼인데 LG로 가전 전부 맞춰서 쓰는데 냉장고가 대용량이라 주말 장 보거나 대량 구매 식재료 보관하기에 충분하고 매직스페이스가 은근 실용적입니다 음료, 소스나 간식 같이 자주 꺼내는 물건을 위해 별도 공간이 있어서 냉장고 전체를 열지 않아도 되서 냉기 손실도 줄고 사용이 편해서 좋았던 것 같아요 디자인은 메탈 도어랑 깔끔한 색상 덕분에 웬만한 주방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고 전기세도 절약되서 굿입니다 특히 오토클로징 기능은 애들 키우는 집에서 대충 닫아도 닫혀서 엄청 유용한 것 같아요
가전은 역시 LG ㅎㅎ 세탁기, 건조기 둘다 소음도 거의 안나고 상하로 붙어 있어서 바닥 공간도 덜 차지하고 디자인도 깔끔해서 좋은데 이정도로 생활에 편의성을 주는데 휴대폰 두대 가격이라는게 참 신기함 뭐 워시타워면 다 비슷하겠지만 조작부가 가운데라서 굳이 허리 숙이지 않아도 되서 팔만 뻗으면 딱 버튼 누르기 좋습니다.
디자인도 정말 좋고 이동형, 스탠드 모니터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서 좋긴 합니다 직접 스탠드형으로 만드시는 능력자 분들도 있지만...
거실 고정 TV용이 아니라 침대 옆 + 이동용 + 외부용 + 회의용 + 캠핑 등 다양한 장소에서 쓰는 보조 스크린으로 생각하면 장점이 더 크긴 해요 그냥 구매하는 사람이 사용 목적이 명확할수록 좋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가족 중에 구매해서 쓰는 사람 있는데 한 6개월 침실에서 잘 쓰다가 거실 티비 화면이 훨씬 더 크다보니 결국 거실 나와서 보게되고 나중에는 창고행이더라구요 하하..
결론은 실용적이고 감성적인 제품이긴 한데 모니터, TV의 중간 포지션이라 모든 사람에게 딱 맞는 건 아니고 본인 사용 패턴이 맞으면 진정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싱글용이고 고른 열 분포, 적은 전자파, 뛰어난 내구성 이라는 장점이 있다는 탄소매트이고 가격도
생각보다 괜찮아 보이는 제품이네요. 겨울에 매트하나 잘 활용하면 난방비 많이 절약되고 좋죠.
올 겨울은 올 여름이 더워서 그런가 추울 것 같은 느낌도 있어서 탄소 매트 하나 괜찮을 것 같네요.
6L의 적당한 용량으로 2~4인 가구의 다양한 요리를 한 번에 조리하기에 충분하고
팬이 잠시 더 돌아가 내부 열을 식혀주는 자동 쿨링 기능이 있어 제품 보호
디지털 방식으로 온도(80~200℃)와 시간(1~60분)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