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해가 안 돼네요. 왜 덱스를 뺐을까요?
그 막강한 무기를 왜 빼죠?
혹시 삼성에서 덱스를 확실한 무기라고 생각 안 하고 있는 거 아닐까요?
애플에는 없는 삼성에는 있는 이 막강한 무기를 왜 버릴까요?
제가 노태문 사장 이었으면 삼성 전제품에 덱스 의무로 설치할 겁니다.
그리고 가격 경쟁제품들 보다 10만원씩 더 받겠네요.
usb 3.x가 usb2.0 보다 원가가 차이가 나면 얼마나 난다고
그냥 다 usb3.x로 가서 활용도 있게 하겠네요.
싼 제품은 속도가 안 나와서 느리면 당연히
다음에 폰 바꿀 때면 상위로 올라갈 것인데
엑시노스 2600 넣어주지 그럼 이가격이라도 사겠네요.
아쉽네요.
통화용 스피커를 넣어주기 그리 힘든가요?
아이플레이 50 미니 프로도 잘 쓰고 있지만 통화용 스피커가 없어서 힘들더라고요.
그것만 되면 참 좋은데 삼성 거는 팔아주고 싶지 않아서 안 삽니다. a9는 있더라고요.
해드울프 참 많이 기대했던 제품인데 아쉽네요.
그래도 하나 구입했습니다.
이제 곧 오겠지요.
그래도 가능성은 있습니다.
삼성이 독점으로 장악하면서 보여준 횡포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로마도 망했는데 그까짓 삼성이 언제까지 독점으로 횡포를
부리나 보겠습니다.
현대차는 그래도 독점은 안 하는데 삼성따위가 그딴 짓을 하는 거 보면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것 같네요.
노태문 씨랑 이재용씨 잘 먹고 잘 사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