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홈프로젝터로 유명한제품이라 몇년동안 다나와 히트브랜드 인기 제품에 들어가는 제품입니다
OTT 시청, 영화 감상, 게임용으로 적합하고
휴대성과 편의성이 뛰어나 캠핑·거실·서재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하지만 다만 아쉬운건 어느정도 어두운 주변환경인 암실을
만들어야 효과적으로 사용할수있습니다
16kg 대용량과 무난한 기본 기능 구성으로 가족 세탁에 두루 쓰기 좋은 실용적인 선택지라는 인상이 강한 제품입니다. 통세척 기능과 인버터 모터 기반의 안정성, 앱 연동 같은 편의 요소까지 갖추고 있어서 가격만 맞는다면 오래 두고 부담 없이 쓰기 좋은 국밥형 통돌이 세탁기를 찾는 사용자에게 잘 어울린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지껏 왜 이런 제품은 없었는지 의문일 정도로 가려움을 잘 긁어주는 제품이네요. 집에 돌아올 때 보일러 틀기는 부담스럽고 전기장판도 IoT 기능을 지원해서 on/off 및 온도조절 등 다양한 기능이 지원되면 좋겠다는 생각은 한 적이 있는데 이렇게 제품으로 나오니 너무나 반갑네요. 이전까지 이를 대체할 용도로 스마트플러그를 사용하긴 했는데, 스마트 플러그의 경우 전원 공급 차단하는 형태로 on/off 제어만 가능하지 온도조절이나 상태 모니터링 같은 것은 엄두도 낼 수 없을 뿐더러 가끔 스마트플러그 작동이 풀리거나 오작동하는 경우 전기매트처럼 장시간 사용할 때 발열 등으로 화재 위험 등이 있는 기기들은 연결해서 쓰기가 부담스러웠거든요. 그런데 이런 불편함을 단번에 해소해 줄 수 있어서 너무나 반가운 제품이네요.
기본 노즐+디테일브러쉬 3종 등 청소하거나 집안 정비할 때 필요할만한 구성품들이 많이 포함되있네요.
특히 꺾인 구조여서 팔 하나만 들어갈만한 구석에도 스팀할 수 있게 연장호스도 있구요.
전선 길이도 4.8m로 겨울철 집안에 코드 꼽고 수도관 녹이러 나가도 충분한 거리이지 않을까 합니다.
펌프 블록을 자유롭게 고를 수 있는 특징과 함께 기존 ATMOS의 쿨링팬과 달리 블레이드 3개가 장착된 하나의 일체형 쿨링팬이 탑재되어서 케이블을 한 개로 관리하다 보니 조정이나 선 정리가 더욱 수월해졌고 전용 소프트웨어인 MasterCTRL을 통하여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띄네요.
VRM Fan 모델은 펌프 블록에 쿨링팬이 추가로 장착되어 다른 모델보다 쿨링에 집중하였고 VRM Fan에도 ARGB가 적용되어 있어 제품을 동작했을 때, 보여지는 외관도 멋지네요.
수랭 쿨러는 워터펌프 커버에 VRM Fan이 적용돼 프로세서의 발열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메인보드 전원부 발열도 잡아줘 퍼포먼스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