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참 브랜드들도 많았고 다양했었는데
휴대폰 카메라의 해상도 발전으로 똑딱이 카메라들도 안 보이는 추세이고
이젠 카메라 하면 소니, 캐논 브랜드만이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파워샷 하면 예전 구형 모델인 "캐논 파워샷 S2 IS" 초창기 54 만원대 구매한 거 아직까지 보관하고 있는데 카메라 해상도에 밀려 유물이 되어가고 있네요..
아직까지도 파워샷 모델명도 이어가고 있었나 보군요
예전엔 크기도 크고 렌즈길이도 길고 그래야 좀 있어 보이고 했는데..
기술의 트렌드가 바뀌어 가면서 성능은 좋아지면서도 크기는 점점 작아지고 있는 것 같네요
카메라 여러 부분의 통풍구가 있어서 장시간 4k 고해상도 영상을 촬영해도 발열 걱정을 덜 할 것 같습니다.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여행용으로도 좋겠고 작동이 어려우신 분들이라도 오토로 놓고 사용해도 사진부터 영상까지 잘 나올 것 같은 다재다능한 카메라 같습니다.
여전히 최고의 브랜드는 캐논이네요 레트로한 감성이 있는 디자인에 높은 화소와 센서 성능 등 단일카메라로 활용하기에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휴대성도 좋은편이고 렌즈를 여러개 교체해가며 촬영하는게 능숙하지 않다면 이런 모델도 좋을것 같네요 굿입니다
그리고 이 제품이 히트브랜드에 선정되었네요 역시 캐논의 명성은 여전한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평가 받는 브랜드로 오래함께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