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째 쓰는 중인데 내구성이 너무 약하다.
한 3년 쯤 쓰니까 등판 메쉬가 다 해져서 한올한올 끊어지기 시작함. 이제는 탄성이 전혀 느껴지지 않음.
헤드레스트는 2년차에 부러져서 부품만 사서 갈았는데 다시 부러져서 그냥 다른 회사 헤드레스트 달아서 쓰고 있음.
그렇다고 내가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것도 아님 (약 70kg)
처음 샀을 때는 좋다고 느꼈는데 지금은 6~7만원짜리만도 못 하다고 느껴진다.
등받이 틸트 기능이 레버로 정밀 조절
되는 방식이 아니라 한번 완전히 안쪽으로
접었다가 딱딱딱딱딱~ 5단계로 펴지면서
자동으로 고정되는 방식입니다..
팔걸이는 딱딱딱~ 방식을 이해하는데
등은 레버 정밀조절 방식을 해야하지 않나요?
이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ㅋㅋㅋ
솔직히 사놓고 진짜 어이없었고
아주 크게 실망했습니다..
근데 박스, 봉투 다 찢어놔서 이 큰걸
반품하기도 힘들고.. ㅠ ㅠ
암튼 오른쪽 아래에 높낮이 레버
딱 1개 밖에 없습니다.
이거 꼭 알고 사세요~
상품 소개에는 이내용 없습니다~
틸팅 기능(강도, 고정)이 다양한 자세에서 편안함을 제공하나요?
팔걸이 높낮이 조절 범위가 충분해 다른 책상이나 작업 환경에 잘 맞나요?
좌판과 등받이 크기가 51~60cm로 적혀 있는데, 실제 사용 시 폭과 깊이가 어떤 체형에 가장 적합한가요?
조립이 쉬운 편인가요? 필요한 도구가 별도로 제공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