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인치 사이즈라서 사무용으로 쓰기에도 적당한 것 같네요 해상도가 살짝 부족한 느낌은 있지만 보급형 게이밍 PC에서 사용하기에는 적당한 것 같네요 드라이버 방식으로 조립하는 스탠드가 아니라는 점도 초심자들이 사용하기에는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도 크게 비싸지 않기 때문에 부담도 없어서 좋은 것 같네요 한가지 아쉽다면 화이트 스탠드인데 케이블도 화이트로 제공했으면 깔맞춤으로 좋았을 것 같은데
적당한 27인치 화면 크기에 FHD 해상도, 그리고 144Hz 고주사율 패널 스펙이 게이밍 모니터로 준수해 보입니다. 작업, 영상 시청, 게임 등 두루 쓰기 좋은 광시야각 ips 패널이라서 마음에 들고 명암비도 1500:1로 다른 ips보다 좀 더 높네요. 모니터 디자인도 올 화이트라서 꽤 예쁩니다. 가격이 10만 초반대라 전체적으로 가성비 좋은 제품 같습니다.
일반적인 60Hz 주사율 모니터와 비교하여 144Hz 주사율을 지원하여 부드러운 화면을 감상할 수 있으며 1ms 응답속도 지원으로 다양한 게임에서 부드럽고 쾌적한 게이밍 경험이 가능하네요. FreeSync와 Adaptive Sync를 통해 화면 지연없이 원활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점도 마음에 들며 13만원대의 가격도 만족스럽습니다.
보급형 사무용 부터 게이밍 용도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모니터 같아요 24인치가 작아서 단점이 되기는 하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작은 사이즈로 듀얼 모니터를 구성한다면 또 장점이 될 수 있겠네요 보급형 제품에서 보기 어려운 화이트 톤이 너무 예쁘게 잘 나온 것 같고 평평한 스탠드가 지원되서 책상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이 제품도 24F165D처럼 6비트 컬러로 색 표현은 아쉽네요. 색이 중요하지 않으면서 응답 속도와 주사율이 괜찮은 게이밍 모니터를 찾는 사람들에게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24인치는 165Hz인데, 이 제품은 144Hz라 조금 아쉬움이 있습니다. 광시야각인 IPS에 HDR도 지원하는 점이 가성비 게이밍 모니터라 할만 하네요.
앱코의 모니터가 고성능을 필요로 하지 않는 사용자나 예산에 맞춰 모니터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를 제공해주네요.
요즘 너무 고성능 위주로 갔는 것도 진입장벽이였는데 좋은 선택을 해주신 것 같아요.
144Hz의 높은 주사율과 1ms(MPRT)의 빠른 응답 속도와 68.58cm(27인치) 크기에 FHD(1920 x 1080) 해상도는
충분히 만족할 정도의 성능이죠.
24인치 사이즈와 200Hz 높은 주사율 그리고 GTG 1ms의 응답속도까지 마치 FPS 게이밍을 위한 가성비 모니터 처럼 보이는군요 가격이 14만 원 정도라서 FPS 게이밍 용도로 보조 모니터 추가 구매하기에도 무난한 것 같아요 고출력은 아니지만 USB 2.0 충전이 지원되기 때문에 가볍게 스마트폰이나 무선 키보드 마우스 정도는 충전이 가능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