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면 단자가 최신 성능이네요.
빠른 데이터 전송을 지원하는 USB4 40Gbps Type-C 포트와 다수의 USB 3.x 포트가 있어요.
쾌적한 네트워크 환경이 가능한 2.5Gbps 유선 랜과 고품질 사운드를 제공하는 7.1채널 오디오(Realtek 칩셋)는 큰 장점이네요.
최대 9200MHz (PC5-73600)의 고성능 DDR5 메모리를 지원하고,
XMP(eXtreme Memory Profile) 기능을 통해 메모리 성능을 손쉽게 최적화할 수 있어요.
제가 수랭쿨러를 처음구매해서 잘 모릅니다.
1. 메인보드: ASUS TUF Gaming B650EM-E WIFI STCOM
2. 케이스: darkFlash DS900 ARGB 강화유리 (블랙)
이거 사용하고 있는데 이거 호환되나요? 케이스에 보면 레디에이터 길이가 레디에이터길이가 360mm/280mm로 되어 있는데
이제품은 레디에이터길이 397mm/27mm 이렇게 되어 사이즈 오바되는거 같은데 잘못산건가요? ㅠ.ㅠ
워터블록 LCD의 표시 형태 제어를 소프트웨어가 아닌 패널의 방향 전환에 따르게 한 점이 특이하네요. 또한 튜브를 최대한 감출 수 있게 디자인한 점도 흥미롭습니다. 대부분의 수랭쿨러들이 튜브로 인해 깔끔함을 해치는데, 라니 FC 360은 튜브를 클립으로 정리한 상태에서 바로 상단으로 올리고 쿨러와 라디에이터 뒤로 돌려서 숨길 수 있도록 한데다 위로 올라가는 튜브는 함께 포함된 메모리 쿨러로 감출 수 있도록 한 점이 영리한 설계인 것 같습니다. 또한, 쿨러의 선을 데이지 체인으로 최소화시켰는데, 다른 제품들은 팬들 사이에 접점을 둔 것과 달리 라디에이터에 팬을 연결하게 한 점도 특이하고 좋은 설계인 것 같네요.
무상 10년에 1000W 풀모듈러 파워 15만원대 가격 괜찬군요.
140mm로 팬은 커지고 파워 크기는 작아졌네요.
작은 공간으로 시원하게 열기도 잘 빠질거 같습니다.
그리고 8종 보호회로와 독립적인 5V & 3.3V DC to DC 컨버터로 전압도 안정적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