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브라보텍 타이탄 글래스인가 쓰다가
좌측 쿨러, 확장성, 전면 USB포트 덮개 때문에 바꿨는데 묵직하고 좋음
디자인은 무슨 에이리언 우주선 안에 있을 것 같이 투박하지만
그 투박함에서 나오는 레트로한 매력이 있음, 오래 써도 안 질릴 듯
다 좋은데 옆판이 누르면 체결 부분이 유격으로 약간 헐렁거림.
그리고 그래픽카드 쪽(좌측) 쿨러 달려고 산건데
하단에 하나 밖에 못 달았음.
그래픽카드, CPU 듀얼타워 공랭 때문에 간섭 생김.
좌측 케이스 쿨러는 슬림 쿨러로 사야 사용 가능할 듯
고급스럽고 멋진 파노라마 뷰 강화유리로 넓은 내부 공간을 느낄수 있고 하단의 디자인 라인으로 공기 흐름과 내부 레이아웃 최적화까지 고려한 설계가 마음에 드네요. 4개의 ARGB 쿨링팬 기본 제공에 최대 360mm 수냉 쿨러, 185mm 공랭 쿨러, 435mm 그래픽카드 장착을 지원해 확장성과 호환성이 아주 좋네요. USB 3.2 Gen2 Type-C 포트를 지원하고 깔끔한 케이블 정리를 위한 차세대 BTF 플랫폼 메인보드와도 완벽하게 호환되는 성능, 디자인, 감성을 모두 갖춘 케이스네요.
블랙 앤 화이트 투톤의 미래적인 디자인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파노라마 뷰 강화유리로 뛰어난 공기흐름을 제공해주는 점이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특히 ARGB, PWM을 지원하는 4개의 120mm 팬은 성능과 디자인 면에서도 모두 만족스러웠으며 푸쉬 앤 풀 방식의 풀사이즈 강화유리 사이드 패널과 BTF, STEALTH를 지원하는 프레임, ITX, M-ATX, ATX까지 지원하는 넓은 확장성까지 뛰어난 장점들이 많이 보이네요.
뿐만 아니라 프레임 상하단과 측면 패널에 정착된 먼지필터가 공기의 흐름은 방해하지 않으면서 내부로의 먼지와 이물질 유입을 최소화하고 마그네틱 방식과 슬라이드 방식으로 간편하게 탈부탁 되며 청소기나 흐르는 물로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어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게다가 메인보드 트레이 후면의 충분한 공간으로 ATX 규격의 백커넥트 메인보드와의 높은 호환성을 제공하고 게이블 라우팅을 뒷면으로 배치하여 케이스 내부를 더욱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편하고 좋네요.
마지막으로는 흔들림없이 견고하게 고정되는 풀 사이즈 강화유리 패널로 단지 도어를밀고 당기는 방식으로 쉽게 여닫을 수있는 것도 간편하고 별도의 도구가 필요없는 푸시 앤 풀 방식으로 시스템 업그레이드시 편리한 내부 접근성을 보장하며 강화유리 패널 좌우에 진동 방지 덤퍼가 부착되어 시스템의 진동을 최소화한점 안심이 되고 든든하네요.
운빨이긴 하지만 순정상태에서 스틸노마드 타익 돌려도 훌륭으로 나옵니다
다들 기판휨이나 써멀젤 흐름등 이슈가 있지만 25년 41주차라서 개선이 되어 그런지 기판 쭉쭉 뻗어있고 써멀은 라이저 안쓸꺼라 의미 없습니다
어로즈 마스터 하면 사실상 하이엔드급인데 적당하게 잘 구입해서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만듦새도 좋고 세세한부분까지 신경을 쓴게 눈에 보여 아주 좋습니다.
RGB뽕맛이 아주 좋습니다
운빨이긴 하지만 순정상태에서 스틸노마드 타익 돌려도 훌륭으로 나옵니다
다들 기판휨이나 써멀젤 흐름등 이슈가 있지만 25년 41주차라서 개선이 되어 그런지 기판 쭉쭉 뻗어있고 써멀은 라이저 안쓸꺼라 의미 없습니다
어로즈 마스터 하면 사실상 하이엔드급인데 적당하게 잘 구입해서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만듦새도 좋고 세세한부분까지 신경을 쓴게 눈에 보여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