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만카돈 AURA STUDIO 4를 보니까 단순히 음악을 듣는 스피커라기보다는 공간 분위기까지 바꿔주는 오브제 같은 느낌이 들어요. 투명한 돔 디자인에 은은하게 퍼지는 조명 효과가 집안 분위기를 한층 세련되게 만들어 줄 것 같아서 기대가 돼요. 특히 전작보다 고음역대가 강화됐다고 하니, 저음만 강조되는 스피커와는 달리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사운드를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EQ 모드로 음색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음악 장르에 따라 원하는 대로 세팅할 수 있으니까, 재즈를 들을 때와 EDM을 들을 때 전혀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절전 모드 ON/OFF 기능이 추가된 것도 실사용자 입장에서는 꽤 편리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무엇보다 하만카돈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은 어디에 두어도 인테리어 효과가 확실할 것 같아요. 블루투스 연결도 안정적이고 AUX 입력까지 지원하니 활용도도 높고요. 물론 무게가 조금 있는 편이라 이동성은 떨어질 수 있지만, 사실 이런 제품은 한 공간에 두고 오래 쓰는 게 목적이라 크게 단점은 아닐 것 같아요.
AURA STUDIO 4는 음악 감상뿐 아니라 공간의 분위기까지 책임지는 스피커라서 기대감이 커요. 집에서 혼자 음악을 들을 때도 좋고, 손님이 왔을 때 분위기를 살려주는 역할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단순히 소리를 내는 기기를 넘어, 생활 속에서 감각적인 경험을 선물해 줄 수 있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로지텍 G435 LIGHTSPEED는 심플한 디자인이 깔끔하고 PC, 콘솔, 모바일 장치에서 원활하게 사용 할 수 있는 다용도 무선 헤드셋으로 165g의 초경량 무게로 장시간 착용시에도 편안함을 느낄수 있고 깨끗한 고음과 중음, 저음을 구현하여 몰입감을 높여주고 넉넉한 배터리 용량으로 최대 18시간의 배터리 타임을 가져 게임과 음악 감상시 만족스러움을 주는 헤드셋으로 가격대비 성능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