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링과 성능과 가격을 다 잡은 그래픽 카드로 현재 가성비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뭣보다 화이트 색상으로 디자인을 아주 잘 만들어서 연출에 좋습니다.
무상보증 3년에 게이밍하는 그래픽카드로는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넉넉한 비디오 메모리 16GB GDDR6로 넉넉한 메모리가 강점입니다.
케이스 앞쪽에 피규어를 놓을 수 있는 전용공간을 제공하는데 파노라마는 밀폐된 공간에 조명을 갖추고 있고,
스테이지 미러는 역시 조명과 배경에 거울을 배치해서, 피규어의 뒷모습을 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네요.
마지막 스테이지 LCD는 FHD의 모니터를 갖추고 있어서 서브모니터로 쓸 수도 있지만 영상을 넣어서 반복 재생이 가능한 점도 훌륭하네요.
호~ 전면에 피규어를 놓는 파노라마 어항형 케이스라...
이거 신기한 제품이군요.
전면부 피규어 전시하는 부분의 오른쪽도 강화유리로 뚫려있어서, 타 어항형 케이스보다 훨씬 더 시원해보이고 좋음. (그래서 더 차이가 나 보임.)
저장장치 베이가 너무 적다는 거 외에는 단점이 거의 안 보이네요.
매력있는 제품인 거 같습니다.
가격만 좀 확 떨어졌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그래픽 카드 파손 위험 없이 안전하면서도 간단하게 탈착할 수 있는 PCIe EZ-Latch 완전 맘에 드네요.
컴 청소나 고장시, 그래픽 카드를 매번 분리할 때, 기존 방식은 탈착하기가 무척 까다롭고 혹시나 강제로 빼다가 카드 고장내는 거 아닌지 걱정 많이 했었는데.
얘는 이 기능이 때문에 정말 맘 편하게 탈착할 수 있을 거 같네요.
거기다 가격도 좋고, 스펙도 괜찮고 좋네요.
M-ATX 타입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전원부와 폭넓은 확장성, 합리적인 가격을 갖춰 고사양의 AMD 라이젠 프로세서와 찰떡궁합을 보여주고 있는 제품이네요.
또한 4개의 DDR5 메모리 슬롯을 탑재했으며, 최대 192GB 용량의 메모리 구성이 가능하며 오버클럭을 통해 최대 6400MHz까지 속도를 높일 수 있어 고성능 메모리에 최적화된 점이 마음에 들어요.
뿐만 아니라 고품질 부품으로 구성된 8(VCORE)+2(SOC)+1(MISC) 페이즈의 전원부를 탑재했으며, DDR5 전압 잠금 해제 기능을 통해 메모리의 오버클럭 성능을 향상시켯으며 여기에 DDR5 자동 부스터 기능으로 시스템이 과부하 상태일 때 클릭 한 번으로 기본 DDR5 주파수를 5000MHz로 자동 부스트되는 점도 매력적이네요.
케이스 측면 WOOD 포인트가 적용되었으며 BTF 기능을 기본 적용한 어항 케이스 스타일의 미들타워 신제품이네요. PCI 슬롯 7개의 MIDDLE TOWER 규격의 사이즈로 측면에 우드 포인트를 넣어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포인트로 손색없는 디자인이 적용 되었으며 버튼으로 RPM 및 RGB의 색상이 조절 가능한 팬이 기본 적용되었고, LED 버튼을 누를시 RGB가 변환되며 LED버튼을 3초 이상 길게 누를시 750RPM, 5초이상 길게 누를시 LED OFF등의 직관적인 버튼식 조절로 사용자가 편하게 원하는 환경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팬을 적용하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뿐만 아니라 파노라마뷰가 적용 된 어항 케이스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측면 우드 디자인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며 각종 I/O 포트등도 상단에 적용하여 PC를 책상 아래에 배치하여 사용하는 사용자를 위한 최적의 제품이라는 점이 훌륭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