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을 노트북처럼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올인원 케이스 풀사이즈 80키 키보드와 터치패드가 포함되어 생산성과 편의성이 크게 올라가요. 스탠드 겸용에 각도 조절도 가능해서 작업, 영상 시청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갤럭시탭S10 시리즈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AI 전용 키가 탑재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에요.
세련된 디자인과 안정적인 사용감으로 가격은 다소 높지만 활용 가치는 충분.
좀 아쉬운게 콘센트 방향을 90도로 돌려줬으면 더 좋았을것 같음. 그냥 벽에 달려있는 2구 콘센트는 말할것도 없이 다른 콘센트 자리를 막음... 또한 대각선으로 되어있는 콘센트에 꼽는 경우에도 간섭이 심해서 콘센트 두개 자리는 차지 한다고 보면 됨.. 이것만 개선되면 또 살것 같음....
이전에 쓰전 제품이 Jabra Elite 7 Pro였는데 그것과 비교하여 장단점 남깁니다. 현재 7개월 사용중
장점
1. 노캔 성능이 더 좋음
2. 음질도 더 좋음. 고음부분에 더 특화된 느낌
단점
1. 만원지하철 안에서는 Jabra Elite 7 Pro에 비해서 끊김이 약간 있음.
2. 둘다 ANC On상태일때 최대 8시간이라고 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ANC 레벨이 최대일때는 약 4~5시간만 재생 가능이고 live buds3가 약 4시간으로 재생시간이 더 짧음.
3. 스마트폰 앱은 JBL 쪽이 이어폰 인식 반응이나 UI 안좋음
앱 개선이 필요함
호불호영역
- 케이스 디스플레이에서 터치로 이어폰 기본 옵션들을 조작 가능하나 개인적으로는 터치오동작으로 인해서 완충했는데도 다음날 배터리가 방전되는 참사 발생으로 터치온 옵션을 끈 상태고 딱히 터치 디스플레이를 통한 옵션조정이 필요하지도 않음.
디스플레이를 없애고 가격을 더 낮추는게 좋지 않을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