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바닥 부분이 플라스틱 부분으로 올라와있고, 그 위부터 강화유리로 되어 있는 어항 케이스를 답답해보여서 굉장히 싫어하는데.
얘는 그렇지가 않고, 바닥까지 시원하게 다 강화유리로 되어 있어서 너무 좋네요.
거기다 가격도 5만원대로 좋고.
보드가 M-ATX 이하만 지원하는 점이 아쉽긴 하지만, 저가형 어항 케이스에서 이렇게 플라스틱 덧대지 않고 시원하게 디자인된 애는 얘 뿐이거 같아서, 굉장히 호감이네요.
전체 디자인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그리고 화이트인 얘가 블랙보다 4천원 정도 더 비싸지만, 확실히 화이트인 얘가 훨씬 더 시원해보이고 보기 좋네요. 저라면 꼭 화이트 살 듯.
본 파워 서플라이는 INTEL과 AMD 라이젠의 최신 프로세서와 완벽하게 호환되어 최신형 PC 사양에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며, 차세대 규격인 ATX 3.1에 대응하며, 일반 85도 제품 대비 5배 이상의 긴 수명을 갖춘 105도 군용 등급 규격의 캐패시터를 적용하여 넓은 온도 범위에서도 안정적인 작동과 고효율을 보장하는 점이 좋네요. 또한 Cybenetics ETA SILVER 인증을 획득하여 언제 어디서든 안정적인 출력을 제공하고 LAMBDA STANDARD+ 인증을 획득하여 편안하고 정숙한 PC 환경을 갖출 수 있는 점도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1000W 플래티넘에 풀모듈러 제품이라 갖출 거 다 갖춘 애 같은데.
스펙을 보다가 개인적으로 눈에 띈 건 12V 케이블이 3개나 되고, SATA 케이블이 10개나 된다는 점이네요.
국내 마이크로닉스 제품인 만큼, 스펙도 좋고, 부품, 기능, 성능도 다 좋은 거 같고.
여러모로 돋보이는 제품이네요.
무상 10년이기까지 해서, 얘 하나만 있으면 파워 걱정은 한참 동안 안 해도 될 거 같네요.
본 케이스는 C22 시리즈 쿨링팬 3개가 기본 장착되어 있으며, 쿨링 효율을 높이는 하단 8도 슬로프 구조로 공기 순환을 강화한 안정적인 냉각 설계가 된 점이 좋네요. 또한 듀얼 챔버 구조를 통해 내부 공간을 효율적으로 분리하고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점이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전면 ~ 측면까지 270도 파노라믹 강화유리 설계를 통해 시스템 내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오픈형 구조이며 공기 흐름을 최대화하기 위해 상단부, 측면부, 후면부, 하단부에 메쉬 에어홀이 설계되어 최상의 쿨링 효과를 보여주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괜찮은 것 같습니다. 오버하지 않으면 B보드 박격포 정도에 대장급 공랭(써멀라이트 어쌔신 120) 정도로도 충분히 정숙하게 사용이 가능한 것 같네요. 전력제한 살짝 걸어도 CPU 온도 풀로드 70도 이하, 시네벤치 R23 29,000점 이상은 무난하게 나오는 것 같아요.
미니타워이지만 CPU쿨러높이, 글카, 파워 길이 호환성 걱정할 필요없겠네요.
어항케이스로 개방감이 좋고 듀얼챔버로 파워를 챔버뒤로 숨겨서 내부를
깔끔하게 보일 수 있겠네요.
거기다 상단 3열수랭도 사용가능하고 9개의 쿨링팬 레이아웃으로 하이엔드 세팅의
쿨링 시스템 꾸리는데도 문제없겠네요.
전면 하단에 I/O 포트가 있어서 책상에 올려놓고 쓸때 포트 사용이 편리하겠네요.
특이점은 하단면을 각도를 준 슬로프로 디자인하여 에어플로우와 글카 쿨링에도
유리하겠네요.
하얀색 바탕에 은은하게 푸른 조명이 들어오는 연출화면을 보니, 보기만 해도 시원함이 모니터 너머로 느껴지네요. 상단 3열 수냉도 지원해서 고사양의 컴퓨터 시스템도 내부 쿨링 걱정없이 올해 여름 한 해를 무사히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조금 아쉬운 점을 꼽자면 케이스 하부에 팬을 3개나 추가 장착이 가능한데 이 팬들은 기본이 아닌 옵션으로 별도 구매를 해야하는 점이네요. 만일 차후에 구매 프로모션으로 추가 팬을 제공해준다면 더욱 인기가 올라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