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닉스의 상위제품 라인업답게 제품 성능은 후덜덜하군요. PCIe 5.1 케이블도 최대 스펙인 600W까지 지원해서 고성능 그래픽카드도 아무런 문제없이 사용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네요. 제품효율도 ETA Platinum 등급이라서 고부하 환경에서도 뛰어난 효율을 자랑할 것으로 보이네요. 전압변동률도 0.54%이면 인텔 ATX 가이드라인을 충족하는 상당히 우수한 스펙이지만 타회사의 상위급 라인업들은 0.5% 이내로 억제한 것을 보면 이 부분은 차기작에서 좀 더 개선이 되면 특히 오버클러커분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1000W 대용량 사양을 갖추었고, 20~100% 로드율 구간에서 최고 92% 이상의 뛰어난 에너지 효율을 제공하는 80PLUS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한 점이 좋네요. 또한 ATX 3.0 및 3.1에 대응하고 고성능 PCI-Express 장치의 전원 공급 및 연결성 등을 개선한 12V-2x6 커넥터가 지원되는 점도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파워 서플라이 내부의 잔열을 제거하여 부품 안정성과 수명을 확보할 수 있는 2세대 애프터 쿨링 기술이 적용되었으며, 제품과 PC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8가지 안전 보호회로 설계를 갖춘 점도 마음에 듭니다.
가성비로 유명한 마이크로닉스지만 요즘 플래그쉽 파워도 점점 나오고 있는데
이 제품도 스펙이 나쁘지 않네요
정격 1000W에 80 PLUS 플래티넘 등급에 풀모듈러 방식이 적용된 파워라
스펙적인 부분에선 나무랄데가 없군요
ATX3.1 등 차세대 규격까지 지원하며 무상 10년 A/S를 보장하니
한 번 구매하면 교체없이 10년 이상 너끈히 사용하겠어요
미니타워 크기의 케이스지만 공간 효율과 확장성을 갖춘 듀얼 챔버 디자인이며, 최대 9개의 쿨링팬을 장착할 수 있는 확장성을 갖춘 점이 좋네요. 또한 최대 360mm 수랭 쿨러, 최대 높이 160mm CPU 공랭 쿨러까지 다양한 쿨링 솔루션을 지원하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하단에는 쿨링 효율을 높이는 8도 각도의 슬로프 구조를 적용하여 공기 순환을 강화한 안정적인 냉각 환경을 구현한 점도 다른 케이스와 차별화되는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화이트 제품을 잘 뽑는 다크플래쉬 답게 잘 나왔네요
깔끔한 외관에 화이트 배색 덕에 인테리어 적으로도 어울릴 것 같습니다
미니타워이다 보니 공간 차지도 적은 편이라 책상 위에 놓고 쓰기 좋구요
VGA 길이 415mm, CPU쿨러 높이 160mm까지 지원되는 것을 보면
미니타워임을 감안할 때 내부 공간을 굉장히 효율적으로 잘 뽑은 것 같습니다
미니타워 쓰고 싶어도 부품 간섭이 심해서 포기하는 분들이 꽤 있는데
그런 분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아요
각 패널마다 뚫려 있는 에어홀과 기본으로 제공되는 3개의 팬으로
추가 팬 장착 없이도 공기 순환은 큰 문제가 없어보이며
추가적으로 최대 9개까지 장착이 되니 기호에 따라 맞추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