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에어팟 프로3 MFHP4KH/A (정품)은 강력해진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에 탁월한 음질을 자랑하며 심박수 측정도 가능하며 더욱더 안정적인 인이어 핏을 자랑하며 먼지와 땀 그리고 습기에 강한 IP57 등급의 방진 및 생활 방수 디자인이며 첨단 청력 건강 기능을 갖추었으며 최대 8시간까지 청취 가능한 배터리 등 장점이 많은 제품이라 기대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음향자체는 오픈형 장점을 극대화한 넓고 개방적인소리
덕분에 여성보컬및 현악기등 표현이 잘나온 고음및 보컬 음향을 보여주네여
다만 고음부분이 조금 호불호가있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스마트폰이나 pc등 연결하기 편하고
게이밍 관련해서 소리의 위치파악이 좋아서 음악용도도 좋지만 게이밍용으로도
추천해도 좋을거같네여
다만 수입 제품인 만큼 단선시 as는 힘들고 3D 윙부분에서는 개인마다 호불호가 좀있네여
MR600은 가상 7.1 채널이 탑재된 무선 게이밍 헤드셋으로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과 더불어 압도적인 사운드와 편안한 착용감이 눈에 띄는 제품이네요
즉 무선 가상 7.1채널 서라운드 기능을 탑재하여 강력하고 역동적인 사운드를 체험할 수 있으며 주로 사용되는 40mm 내외의 일반 유닛이 아닌 50mm 대구경 네오디뮴 드라이버를 탑재하여 완벽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고 눈을 사로잡는 RGB LED 이펙트는 더욱 즐거운 게임 환경을 만들어 준다는 점이 매력적이네요.
게다가 블루투스 5.0 연결, 2.4GHz 무선 연결, 3.5mm 케이블 유선 연결까지 총 3가지의 연결 방식을 지원하며 PC, 핸드폰뿐만 아니라 PS4, PS5 등 게임 콘솔과의 폭 넓은 호환성을 지원하고 저전력 설계와 1200mAh 대용량 배터리로 한 번 충전으로 최대 40시간 연속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이 훌륭하며, 295g 경량 무게와 면 혼방 패브릭 재질과 메모리폼을 사용한 이어패드를 적용하여 보다 부드럽고 푹신한 착용감을 제공해서 장시간 착용에도 헤드셋이 주는 장력이 과하지 않음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만족스러워요!
언젠가 부터 스마트폰의 두께를 줄이기 위해 3.5파이 오디오 포트를 없애고 USB-C 포트만 제공하면서 이제는 유선 이어폰도 USB-C 포트형으로 출시되고 있죠. 최근에는 무선 이어폰 사용이 확산되면서 수요가 많이 줄긴 했지만 편의성 면에서는 그쪽이 더 좋긴해도 여전히 유선이 가지는 통화 및 음질에 대한 매력과 충전에 대한 부담이 없다는 장점도 분명 있는거 같습니다. 물론 고급형 무선 이어폰은 저렴이 보급형 유선 이어폰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그만큼 가격적 부담이 있는거구요. 가볍게 부담 없는 수준에서 괜찮은 통화 및 음질을 이용할 수 있는건 분명하죠. 그리고 오픈형 언더이어 제품들의 착용감에 대한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께는 이 제품이 커널형 언더이어 타입이라 그 부분이 주는 매력도 있는거 같네요.
요즘은 스마트폰에 오디오용 3.5파이 포트를 두께를 줄이기 위해 지원하지 않는데다 최근에는 애플의 에어팟 같은 무선 이어폰들을 많이들 이용하시다보니 이전처럼 유선 이어폰의 사용성이 많이 떨어지긴 했습니다. 대신 이 모델처럼 이제는 USB-C 포트 형태로 USB-C 충전 포트에 연결해 이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죠. 하지만 여전히 유선 이어폰이 제공하는 음질에 대한 매력은 무선 이어폰이 주는 편의성 대비 분명히 존재합니다. 이 제품은 전 세대 에어팟과 같은 디자인으로 그와 비슷한 착용감을 줍니다. 그리고 최신 안드로이드폰은 물론이고 이젠 최신 아이폰들도 USB-C 포트를 제공하기 때문에 그에 따른 호환성이 크죠. 그리고 통화음이나 음질도 가격 대비 준수한 편이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델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