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m-atx 사이즈인 메인보드까지 장착 가능한데 24.4×24.4 m-atx 사이즈 메인보드는 후면 팬을 뺐다가 메인보드를 장착 완료한 후 다시 후면 팬을 장착해야 합니다. 그래도 이 케이스가 감당 가능한 24.4×24.4 메인보드를 장착해도 내부 선 정리 실력이 좋다면 깔끔하게 완성 가능합니다. 케이스 철판은 가격도 매우 저렴하기 때문에 얇은 편이지만 애초에 이정도 케이스는 고사양 시스템에 거의 사용하지 않기도 하고 매우 큰 충격을 받지 않으면 큰 문제는 없는 두께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매우 작습니다. 정확한 크기는 스펙 시트에 나와 있습니다. 케이스 전원 버튼은 딱 저가형 케이스의 정석 같은 느낌의 눌림 이었습니다. 저는 100점 만점의 95점입니다.(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2볼 베어링까지 적용되어 내구성까지 챙긴 부분이 눈에 띄네요. 제일 중요한 AS 정책이 이 제품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인 것 같아요. 팬은 3년, 핵심인 누수 보상은 6년이라는 파격적인 기간이라 안심하고 소비자들이 고성능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해주네요. 쿨링뿐 아니라 LCD와 로고 회전 기능, 그리고 데이지체인까지 더해져 빌드 편의성과 시각적인 완성도까지 좋네요.
화이트의 깔끔함과 3.95인치의 디스플레이로 감성도 더 높일 수 있어서 좋네요. 게다가 방향도 원하는대로 구성할 수 있고, 데이지 체인방식의 쿨링팬으로 선정리가 편리한점도 돋보이네요. 기본적으로 6년의 보증과 함께 누수도 보증이 되고, 3년간 쿨링팬도 보증하고 있어서 안심이 됩니다.
저소음에 높은 쿨링력을 자랑하는 팬을 기본으로 제공해서 좋네요 전, 후면에 140mm 큰팬과 전면 메쉬 설계로 쿨링성능이 기대가 되고 하단 팬 수납 설계로 디자인도 깔끔해 보이고 어항케이스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cpu 쿨러와 그래픽카드 호환도 크고 원터치로 조립 및 유지 보수가 편한하게 할 수 있어 초보자들에게도 좋고 상단 usb 포트도 많아 좋네요
화이트 색상에 디자인이 깔끔하고 실시간으로 온도와 펌프 속도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3.95 인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펌프 유닛은 디지털 감성을 더해주며 전용 소프트웨어로 간편하게 연출을 변경 하거나 다양하게 커스마이징이 가능하며 마그네틱 고정 방식 적용으로 간편하게 관리가 가능해 좋네요.
쿨링팬끼리 직접 연결하는 데이지체인 구조로 조립 편의성을 높였고 뛰어난 냉각 성능과 ARGB 조명을 더해 화려한 효과를 연출할 수 있으며 팬 무상보증 3년과 누수 보상 6년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좋아요.
하...출시 기달리고있어가지고 출시일 날 출시행사 한다는 뉴스 보고 맨날 새로고침 했습니다...싸게살리구...
다나와에서 구매 가능 한거 확인하자마자 보니까 이벤트가가 적용이 안되있는 겁니다.
그래서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문의했는데 이벤트 같은거 예정이 안되있다는겁니다...
그래서 어제 구매 해서 받이서 물건 쓰다 보니까
출시 행사 오늘 하고있네요...이게말이됩니까??
20프로 할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