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이 불량이라 이틀 만에 반품 신청을 했지만, 정상이라며 되돌려보냄. 메인보드와 호환이 안 되는 것도 아님. 컴퓨터 포맷, 바이오스 초기화, 업데이트, 슬롯 변경, 금색 단자 부분 청소까지 다 해보고 Windows 메모리 진단과 MemTest86 검사에서도 에러가 나오는데 정상 판정을 받음.
우체국에 가서 배송비까지 내고 택배를 부쳐 재검증 후 반품을 요청했더니, 새 제품이라며 교환해 줌. 하지만 이 제품조차 컴퓨터가 혼자 재부팅되어 MemTest86 검사를 해보니 에러가 수십 개 뜸. 교환을 해주긴 한 건지 모르겠음.
그 사이 G마켓, 신세계몰, SSG닷컴 본사, 파인인포에 수십 번 전화하며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음. 벌써 한 달이 지나서 환불받기는 힘들어 보임. 너무 황당함. 파인인포 이 회사 너무한 거 아닌가요? 불량품을 보내놓고 나몰라라 하네요. 이 회사 도대체 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