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그리고 노트북까지 사용하는 기기가 워낙 다양하다 보니 연결 호환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이 제품이 딱 적합한 선택지인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USB-C 타입과 A 타입을 동시에 지원하면서 OTG 기능까지 내장되어 있다는 점이 실용적입니다. 외부 작업 중에 급하게 미러리스 카메라로 촬영한 고화질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옮겨서 바로 전송하거나 편집해야 할 일이 잦은데, 별도의 젠더를 챙기지 않아도 리더기 하나로 모든 기기에 즉각 대응할 수 있다는 부분이 큰 메리트입니다. SD 카드와 마이크로 SD 카드 두 가지 슬롯을 지원하면서 핫스왑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데이터 관리 효율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무선 슈팅그립 GP-VPT3는 3 in 1(Three-in-One) 액세서리로 촬영 그립 겸 삼각대로 사용 가능하며 전작 GP-VPT2BT와 다르게 탈착식 리모컨을 포함해 촬영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인 제품이네요. 사진 및 영상 촬영 시 한 손만으로도 줌, 포커스 등 주요 기능을 조작할 수 있고 인체공학적인 그립 디자인 설계로 안정적인 핸드헬드 촬영을 지원해주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뿐만 아니라 버튼 하나로 카메라 방향을 전경 촬영에서 셀피(Selfie) 촬영으로 빠르게 전환 가능하며 각도 조절 역시 자유롭고 렌즈 포함 최대 1.5kg 무게의 카메라를 장착할 수 있네요. 원핸드 컴팩트 풀프레임 카메라 Alpha 7C II를 비롯해 ZV-E10M2 및 ZV-1M2 와 같은 ZV 시리즈 카메라 등과 호환 가능한 점도 편리하네요.
게다가 리모컨의 전면 패널에 영상, 줌/초점, C1(사용자 지정) 버튼이 있어 편리한 조작이 가능해서 최대 약 10m 범위까지 소니 카메라 무선 연결을 지원[2]해 단체 사진 촬영 또는 원격 촬영에 용이하며 저조도 환경에서도 카메라 흔들림을 줄일 수 있으며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카메라 AF-ON 버튼 또는 C1 버튼에 미리 할당하면 리모컨의 해당 버튼을 누를 때 동일 기능으로 동작해 사용자 맞춤 설정이 가능하고 무선 슈팅그립 및 리모컨은 방진 및 방적 성능을 갖춰 어떤 촬영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