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정품 보다 약 5만원 정도 저렴하여 직구제품 구입했습니다.
기존에 QCY멜로버즈 프로 사용하면서 통화 품질 때문에 너무 실망해서 구입하게되었는데 만족습럽습니다.
QCY의 노캔기능, 음악음질, 통화품질 등 모든면에서 압도적이라고 생각됩니다.
기존에 버스나 지하철 에서 노캔 기능 사용시 살짝 소음 감소정도의 느낌이였는데 버즈3프로 는 와 조용하다 라는 느낌이 확 드네요.
음질도 멜로버즈프로 가 그렇게 나쁜 음질은 아니었는데...그래도 확연하게 버즈 가 좋습니다. 음이 풍부해지고 깊고 그렇네요.
개인적으론 무엇보다 통화품질이 마음에 듭니다.
폰으로 통화를 100으로 잡았을때 삼성정품 유선이어폰 으로 통화를 97~8정도로 생각했을때 조용한곳 은 95정도 버스나 지하철은 85~90 정도는 되는거 같습니다.
아직 짧게 사용해봐서 정확하진 않지만 일단 만족스럽게 사용중입니다.
삼성페이는 대체 언제 넣어주는겨~~ 뭔문제로 안넣어주는지 모르겠네... 많은 사람들이 넣어달라고 몇년째 외치고 있는데도 안넣어주는거 보면 법적이든 뭐든 못넣는 이유가 있을꺼 같은데...그렇다고 NFC와 연동되는 것도 아니고. 대체 뭔이유야...카더라통신에서는 이런저런 이유가 있는데 진짜인지도 모르겠고...어휴...삼페 될때까지 워치5로 버틴다!!
무선 이어폰은 모멘텀 쓰는 거 아닙니다 여러분
저도 모멘텀 첫 모델 이후에 요 모델도 사용해 봤지만 잔고장이랑 불량이 너무 많습니다. 음질이 아무리 좋으면 뭐하나요
간혈적인 끊김 불량 배터리 방전도 빠르고 3~4만원 짜리 무선 이어폰 제품들 보다도 내구성이 떨어 지는데
저는 더이상 두번 다시 젠하이저 모멘텀을 비롯한 무선 이어폰 계열을 사용 할 맘이 없습니다. 타사 제품들 보다
2배 넘는 가격이지만 전혀 그런 값어치를 못 느끼겠네요
뮤패드 K8과 ALLDOCUBE iplay 70 미니 프로 둘 다 사용해 본 바로는 개인적으로는 뮤패드 K8에 한표 줍니다. iplay 70은 쿠팡에서 배송받아 하루 딱 써보고 질려 버려서 바로 반품시켰습니다.
iplay 70 미니 프로는 삼섬의 원UI 처럼 안드로이드 랩핑을 했는데 최적화가 안되서 한마디로 엉망입니다. 설정에서 노크온 기능을 사용 설정해도 안드로이드가 슬립 상태로 들어가면 깨우지를 못합니다. 전원 누르고, 로그인 해도 가끔씩 바탕화면만 나오는 먹통 상태 됩니다. 앱을 사용하다 보면 버벅거리거나, 바로 반응하지 못하고 한참 있다 반응합니다.
반면 K8은 버벅거리는건 거의 없습니다. 같은 헬리오 G99 AP를 사용했어도 K8 쪽이 훨씬 가볍습니다. 안드로이드에 딱 필요한 기능들만 넣어서 iplay 70보다 훨씬 가볍습니다. 그렇다고 iplay 70이 UI 기능이 더 많은 것도 아닙니다. 다만, K8은 유튜브 리뷰에서도 여러번 지적된 허접한 스피커가 거슬리는데 이어폰 착용을 권장합니다.
참고로 포유디지탈과 ALLDOCUBE와 이해관계 전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