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 & 설치
포장: 32인치인데도 박스가 엄청 얇게 와서 포장 기술에 감탄함. 나중에 이사할 때 보관하기 딱 좋음.
스탠드: 얇고 공간 차지 안 하는데 엄청 튼튼함. 선정리 구멍도 있음. 특히 역대급으로 설치가 간단함. 구멍 맞춰서 쑥 끼우면 끝이고 분해하기도 편해서 너무 좋음.
화질 & 색감
화질: 기존 24(FHD), 27(QHD) 쓰다가 추가했는데, 예상외로 기존 27 QHD보다 가독성이 더 좋음. 최신 모니터라 소프트웨어 후처리가 들어간 건지 웹사이트 글씨 읽을 때 엄청 선명함.
색감: 눈 편한 로우 블루라이트를 선호하면서도 본연의 색감 틀어지는 건 싫어함. 근데 이건 기본 세팅 값이 딱 보기 편해서 건드릴 게 없었음. 기존 모니터들을 이 색감에 맞추고 싶을 정도.
주사율 (100Hz)
주모니터 165Hz, 보조 60Hz 쓰는데 100Hz 써보니 게임 빼고는 165Hz랑 큰 차이 없이 부드러움. 사무용이나 일반용도라도 60/75Hz 보다는 무조건 100Hz 가는 게 맞다고 느낌.
총평: 원래 형제 회사인 필립스 제품 사려다 2월 말 신제품으로 나와서 알파스캔으로 샀는데 대만족. 소비전력, 스탠드 크기, 무게, 소프트웨어 기능 등 세세한 부분에서 필립스보다 더 신경 쓴 티가 남. 앞으로 모니터는 aoc 알파스캔만 살 것 같음.
해당 제품 사용시, 지싱크를 켠 상태(Nvidia 제어판에서 따로 수직동기화도 켬으로 바꾼 상태)에서 몇몇 게임들을 들어가면 화면 밝기가 튀는, 깜빡이듯이 보이는 현상이 나오는데, 혹시 따로 해결사항 같은건 없나요? 영상을 보내드리고 싶은데 보내드릴수가 없네요
맥북이랑 윈도우 노트북 번갈아 가며 쓰는데 C타입 연결성이 아주 훌륭합니다. 32인치 광시야각이라 어느 각도에서 봐도 왜곡 없고, 논글레어 패널이라 빛 반사가 적어서 장시간 작업해도 눈이 덜 피로하네요. 초기 불량 테스트해 보니 결점 없이 깨끗한 양품 왔고, OSD 메뉴 조작도 직관적이라 편합니다. 크로스오버가 가성비 브랜드라는 걸 다시 한번 실감하네요
사무용 겸 영상 시청용으로 구매했습니다. 대기업 제품 대비 가격은 훨씬 저렴한데 4K UHD 화질 선명하고 색감도 준수합니다. 특히 C타입 하나로 노트북 화면 출력과 동시에 90W 고출력 충전이 되는 게 정말 큰 장점이네요. 덕분에 책상 위 어댑터 선들이 싹 정리됐습니다. 베젤도 얇아서 몰입감 좋고, 이 가격대에 이 정도 스펙이면 입문용 4K로 더할 나위 없는 선택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10년 간 사용할 예정입니다.
게임도 종종하긴 하지만 사진 편집을 더 많이 하기에 색재현율이 높은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맥북과 색감 차이도 크게 다르지 않아 사진 편집시에 색감이 틀어질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리모컨도 있어서 KVM 살 필요도 없고 USB-PD 충전도 가능해서 맥북 사용자는 이만한 가격에 최고의 모니터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까지 오래된 24인치 LG 모니터 쓰다가 아들내미 게임과 저의 업무를 동시에 만족 시킬 수 있는 조금 더 큰 모니터를 찾아본 결과 알파스캔 27B36H3가 가성비가 가장 좋은 모델로 생각되어 2대를 구매하여 설치 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훨씬 화면이 넓어졌습니다. 또한 눈도 많이 편해지네요. 배송도 아주 빨라서 금요일 주문하고 토요일 1시 즈음 받았습니다. 잘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