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HD를 약간 상회하는 2340X1080 FHD+ 해상도와 120Hz 주사율 스펙의 디스플레이라
FHD옵으로 게임 즐기는데 충분하고 엑시노스 2600 프로세서와 X클립스 960 GPU 스펙으로
하드웨어 역시 FHD 세팅으로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네요.
울트라 보다 성능이야 낫지만 약 50만원 넘게 차이가 나기에 오히려 이 버전이 가성비는 더 낫네요.
색상도 6가지로 선택지가 다양해서 굳이 QHD+ 세팅의 울트라가 필요 없는 분들에겐 이정도도 나쁘지 않네요.
오랫동안 갤럭시 버즈 시리즈를 애용해온 사용자로서 이번 SM-R640의 드라이버 구성 변화가 가장 반갑습니다. 일반적인 다이나믹 드라이버에 평판형 드라이버를 조합한 방식은 고음역대의 섬세한 표현력과 저음의 타격감을 동시에 잡으려는 의도가 느껴집니다. SSC UHQ 코덱 지원으로 무손실 음원에 가까운 청취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이 음악 감상을 즐기는 이들에게 큰 매력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메탈 소재의 블레이드 디자인을 채택하여 기존의 조약돌 형태에서 벗어나 세련된 미학을 완성했다는 점도 인상적입니다. IP57 등급의 방수 성능 덕분에 일상적인 운동 중에도 고가의 장비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구매 결정에 큰 역할을 할 듯합니다.
솔직히 아이들이나 부모님 용이라고 할까 개인적으로는 데스크탑을 주로 사용하다 보니 업무용 말고는
필요한가 하지만 어머님은 거의 들고 다니시는 편이라 일단 사용편의성이 컴 보다는 손가락으로 툭툭
하면 원하는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 유튜브용이지만 애들은 거기서 게임으로 글을 모르
는 조카도 사용하는 걸 보면 확실히 그래서 더 탭은 저렴해져야 한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
지금 까지 쭉 형님이 자기 사용하던 갤럭시탭을 몇년에 한번씩 어머님한테 주시는 바람에 잘 사용하는
입장이라 갤럭시탭에 대해 상당히 호의적이기는 그렇게 어머님이 굴리고 다니는 데도 고장 없다는 점
에서 내구성 하나는 인정하고 있네요.
게임을 많이 하는 편이 아니라서, 일반적인 앱 사용 기준에서는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엑시노스 2600 칩 때문에 말이 많은 건 알고 있었지만, 실제 사용에서는 크게 불편함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화면도 크고 시원해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기존에 아이폰 15 프로 맥스를 쓰다가 넘어왔는데, 아이폰에서 익숙했던 일부 기능이 안 되는 부분은 가끔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갤럭시에서만 가능한 기능들도 있어서 전반적으로는 잘 적응하면서 만족스럽게 사용 중입니다.
용도에 맞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게임 성능으로는 다른 태블릿에 밀리지만 아이패드 호환 되는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을 이용하여 공부에 이용하거나 영상시청등으로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AS는 힘들긴 하지만 좀 오래 동안 써도 느린 느낌을 받지 않는 다는 것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고 큰 저장 공간처럼 사용하지 않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