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를 바꿀일 생겨서 알아보다가, 가격대비 높은 밝기, 명암비, 색역이라고 판단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간단히 평가하자면, 광고대로 높은 밝기, 좋은 명암비, 화사한 색감이 장점입니다.
주사율이 60hz이지만, 고주사율 게임을 안하는 사람에게는 크게 문제 안됩니다.
저처럼 싱글게임이나 영화 등을 자주 보는 사람에게는 아주 좋은 모니터입니다.
단점은, 스피커가 그냥 소리만 나오는 수준이라, 외부스피커 연결은 필수입니다.
문제는 스피커의 오디오 아웃단자가 이상할 정도로 볼륨이 낮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컴, 모니터, 외부스피커 모두 볼륨 100%으로 놓고 소리가 살짝 큰 정도입니다.
전에 쓰던 모니터에서 이렇게 쓰면 아랫집에서 쫓아왔을겁니다.
저처럼 컴과 콘솔을 같이 쓰는 사람은 모니터 오디오 아웃에 스피커 연결해서 써야하는데,
이 낮은 볼륨 문제가 상당히 문제입니다.
HDR 설정시, 전체적으로 화면이 너무 어두침침해지는 문제도 있습니다.
HDR이 고대비를 높여서 화면의 암부가 진해지는건 있지만, 어두워도 너무 어둡습니다.
HDR적용시 화면이랑 비적용시 화면 비교해보면, 어두운 장면에선 거의 보이지가 않습니다.
따로 HDR 관련 설정을 조절할수 있는 메뉴도 없어서, HDR은 포기해야합니다.
패널은 높은 밝기와 명암비로 포텐셜이 있는데, 보드랑 기본설정치가 발목을 잡고 있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모니터 단자별로 따로 설정이 되는 부분과 안되는 분이 있습니다.
밝기, 명암 등은 DP단자, HDMI단자 각각 따로 설정이 저장이 됩니다.
그런데, 블랙레벨이나, 볼륨, HDR 모드 같은 설정은 모든 단자가 공유합니다.
DP단자에서 볼륨을 50에서 90으로 높여놓고, HDMI단자로 바꿔보면 볼륨이 90으로 똑같이 바꿔있습니다.
특히 블랙레벨 같은건 기기마다 좀 다르게 잡아주는게 좋은데, 모든 단자가 설정을 공유하니 상당히 불편합니다.
펌웨어 업데이트가 가능하다면, 볼륨 낮은 문제와 HDR 어두움 문제, 단자별 설정 따로되게 좀 고쳐줬으면 좋겠네요.
폰 충전은 기본이고 고용량의 노트북도 거뜬하게 충전할 수 있는 국내 최대 충전 용량인 PD 90W를 지원한다는 점과 밝은 화면에서 보여주는 또렷한 색채감과 선명한 시인성으로 편안한 화면 감상을 제공하는 엄청나게 밝은 400cd의 고휘도 밝기를 제공하고, 32인치 QHD 해상도에 180Hz의 고주사율로 실감나는 게이밍 퍼포먼스를 경험하게 해준다는 점이 특징이네요. 그리고 게이밍에 최적화된 패널은 역시 Fast-IPS 패널로 속도감과 영상미까지 두루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는 점이 장점이네요. 여기에 DP, HDMI와 Type-C 단자를 활용해 외부 기기 연결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네요.
기존에 타사의 32인치 4K 모델을 사용중인데 여러 가지로 마음에 들지만 밝기가 낮은 게 좀 아쉬웠어요.
추가로 한 대 더 구입하는 과정에서는 밝기를 주요 선택 조건으로 놓고 찾았는데
마침 크로스오버 32UCA950 모델을 찾았는데 550cd의 밝기를 제공한다고 돼 있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수치적인 확인을 한 것은 아니지만 기존 제품보다 밝기는 합니다.
틸트, 스위블 가능한 스탠드도 장점이구요.
아쉬운 건 OSD가 조금 투박해 보인다는 거..
독특한 점은 대부분의 제품들이 기본 제공 케이블을 HDMI로 제공하는데 이 제품은 DP와 USB C 케이블을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습니다.
OSD 버튼과 관련해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메뉴 이동 시 직관성이 조금 떨어지고, 버튼 간 구분이 명확하지 않아 조작이 불편하게 느껴지네요. 조이스틱 방식의 OSD 버튼 적용이나,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한 화면 설정 지원이 추가된다면 사용 편의성이 한층 더 개선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32인치 QHD 해상도에 180Hz 주사율의 Fast IPS 패널을 탑재해 게임뿐만 아니라 작업에도 사용하기 좋은 제품인것같습니다 PD 90W USB-C, KVM스위치기능, 삼성 DeX 지원 등으로 활용도가 좋아보이고 피벗,높낮이 조절 스탠드까지 갖춰 사용편의성도 좋을것같습니다 30만원대 이하의 가격대에서 스펙과 편의성이 뛰어난 가성비 좋은 제품인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