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tz 브리츠인터내셔널 BZ-MK330 (정품)은 클래식한 감성이 물씬 풍기는 앤틱한 디자인이 인상적인 스피커로, 단순한 오디오 기기를 넘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원목 질감과 빈티지 감각의 디테일이 돋보여 공간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다만, 충전 시간에 비해 실제 사용 시간이 짧은 편이라 장시간 음악을 감상하는 사용자에게는 다소 아쉬울 수 있습니다. 디자인과 감성을 중시한다면 충분히 만족스럽지만, 효용성을 우선한다면 신중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생각보다 너무 별로
연결성이나 그런건 좋고 노캔은 가격도 있으니 기대도 안한것 보다는 좋음
지하철 타는데 유닛이 벌렁거리듯 거슬리는 느낌에 매우 강하며
유튜브 보다보면 갑자기 음질이 이상해 지고 껏다 켜야 정상으로 돌아옴
전용앱은 설정을 적용을 하면 반응이 너무 느리거나 씹힘 분명 노캔인데 주변소리가 너무 잘들려서 몇번 시도하니 노캔으로 바뀌긴 하지만 버튼 누를때 작동음 줄여보려고 톤조절 해보는데 이건 도저히 안먹힘
반나절 써보고 바로 반품각 보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