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가격 인상과 사전예약 혜택 축소로 상당히 판매량이 아쉬울 줄 알았는데
사전 예약 기간 판매량이 역대급을 또 달성한 걸 보니 차세대로 들어간 프라이버시 기능과 AI기능이 제대로 능력을 발휘했다고 생각하네요. 프라이버시 기능은 사실 필름 하나 붙이면 해결이 가능하다지만 자체 기술로 만들어진 부분이나 특히 AI 기능 쪽은 다양한 방면에서 편리함과 즐거움들을 주는게 보이더군요 솔직히 판매량 보고 좀 놀라긴 했습니다
하지만 판매가 울트라 모델로만 거의 집중적으로 몰려버린 부분은 조금 아쉽...
유튜브나 게임, 고성능 프로세서가 필요 없는 사용자입니다.
1년 넘게 사용한 것 같은데 너무 만족스럽네요. 삼성의 원UI도 쓸 수 있고 삼성 앱들을 사용할 수 있어서 엄청 편하고 화면도 커서 마음에 듭니다. 그러나 조금 무겁기는 합니다. 하지만 가격이 워낙 착해서 좋네요.
저렴한 가격에 삼성 제품을 쓸 수 있고 버벅임도 보이지 않습니다. 만족스럽습니다.
디자인이 간결하게 나와서 좋고 뭣 보다 일이나 일상에 상관없이 사용하기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화면이 크기도 하고 배터리도 크고 무게는 당연히 그냥 26보다는 더 나가겠지만 사용하는 것에서는 좀 더 편할 것 같네요.
사생활을 지켜주는 디스플레이기술은 좋기는 한데 예민하지 않으신 분들이 사용하기에는 괜찮고 예민한 사람들은 조금 위화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갤럭시 S26 울트라는 무엇보다 스냅드래곤 8 엘리트 Gen5 탑재로 인한 퍼포먼스 향상이 가장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평소 고사양 게임이나 영상 편집을 자주 하는 사용자 입장에서 AP 게이밍 점수가 만점에 가깝다는 점은 기기 교체의 충분한 이유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드디어 도입된 60W 유선 충전 속도는 기존의 답답했던 충전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줄 것으로 보여 외출 전 짧은 시간 내에 배터리를 확보하기에 매우 유용할 듯합니다. 6.9인치의 광활한 디스플레이를 갖췄음에도 두께를 7.9mm까지 줄여 그립감을 개선하려 노력한 흔적이 돋보이며, 자급제 블랙 컬러 특유의 묵직하고 고급스러운 질감이 하이엔드 모델의 정체성을 잘 살려주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