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에 지마*에서 53000원인가 주고 삼.
싼 가격에 3-4년 쓰고 버릴 생각으로 샀는데 2025년 9월. 12년 넘게 쓰고 이제 처분함.
아직도 잘 돌아감. 고장나서 버리는 게 아니고 이제 신축으로 이사가는데 용량도 작고 세월 때문인지 내부 세척도 잘 안되어서 버리게 됨.
오랫동안 우리가족 뜨뜻한 음식 책임져 줘서 고마웠다.
71200원일때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사이즈가 좀 있고
AUX선이 짧아서 아쉽
사운드는 괜찮아서 만족 기존에 쓰던 포터블은 게임할때 이상했는데 셋팅 떄문인지
음악들을땐 괜찮았으니 근데 게임하면 어떤 소리 겁나크고 어떤소린 겁나작고 그래서 이 스피커 구매해서 쓰는데
괜찮네요 만족 소리 크기도 크고 사운드도 괜찮고
이 제품 구입하고, 최적 옵션 설정 같은 가이드 페이지 있나요?
제품 설명 동영상 보니, 로컬 디밍 같은 것도 기본적으로 설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나, 사용자가 고급 설정 메뉴 들어가서, 낮음/보통/높음 등 설정을해야 하는 것으로 나오네요.
사용자 만족도를 높일 설정 가이드나 추천 설정 등을 안내 정보 정리해 둔 곳이 있나요?
더함 TV 같은 경우는, 제품 출시시에는 1등급 가전 등급 때문에, 전력 소모를 최소화해서 출시하고,
웹사이트에서 화질 튜닝을 위한 가이드를 따로 제공하던데...
돈 버릴분들만 사세요
에어컨 설치가 어려운 위치라 이동식으로 결정하고 부모님 사드렸는데 안시원하다고 선풍기 쓴다고 하셔서 으례히 어른들 전기세때문에 하는말씀인줄 알았는데 어제 첨으로 직접 틀어보니 정말로 하나도 안 시원해 집니다. 1~1.5m 정도 거리 직풍 맞는곳만 냉풍이 좀 오고 40분을 틀어 놔도 방은 시원해 지지 않습니다. 사진은 낮에 찍었지만 어제 가동한건 저녁8시였으니 바깥온도 때문도 아닙니다. 바깥이 낮이라고 냉방이 안되도 문제겠지만요. 20~30만원 짜리 냉풍기였으면 이리 열받지 않습니다. 80~90이나 하는 가격인데 냉풍기만도 못합니다. 이 가격이면 벽걸이 다는게 맞습니다. 달수 없어 대체할게 없어 산건데 진짜 너무 열받네요.